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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2l 1
이 글은 1년 전 (2023/7/30) 게시물이에요
그동안 외야 백업을 맡았던 김성윤이기에 탄탄한 수비력과 빠른 발은 어느 정도 가치를 증명했다. 특히 주력은 팀 내 가장 빠르다고 손꼽히는 김지찬과도 맞먹을 정도다. 김성윤은 "(김)지찬이와 바로 옆에서 같이 뛰어본 적은 없지만, 초는 똑같이 나왔다"며 장점을 강조했다. 

 

 

같이 함 뛰어봐주라🙄
추천  1


 
라온1
163즈 달리기랑 포수즈 달리기 기다립니다
1년 전
라온2
삼튭 콘텐츠 나왔다 해주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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