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1
이 글은 1년 전 (2023/7/30) 게시물이에요
키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 정후 퇴원일이었네...


 
로즈1
맞아 수술 잘 됐으니 재활도 문제없이 진행되길!!! 건강이 우선이다 정후야 그래도 스토리 올라온거보니 조금 안심되네🥲
1년 전
글쓴로즈
재활 잘 해서 그라운드에서 보자😭😭...
1년 전
로즈2
정후는 진짜 어쩜 .. 타이밍을 … 🥲
정후야 밥 많이먹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17 오늘이요! 오늘이 아니면 안 돼요! 최상영민.. 107 13:05758 0
키움걍 이 뎁스로 이정도 하는 것도 신기하다 생각하고 나니까 11 09.16 18:402033 0
키움구단 팔리는 거 아니겠지 6 09.16 23:081921 0
키움홈막 내야, 외야 거의 다 빠지고 4층만 남았다6 12:07785 0
키움또 한번 느꼈어 고척이 최고야6 09.16 21:33757 0
정보/소식 2025 신인선수 전원 계약 완료4 14:25 128 0
이러다 홈막때 진짜 아무것도 안하겠는데 ㅋㅋㅋㅋ 13:37 69 0
혹시 혜성이 4 13:34 116 0
전체 1번 뽑아놓고 시구안시키는 팀 1 13:28 96 0
홈막 시구시타 중계 많이 잡혔던 팬들이 하시네5 13:05 912 0
OnAir 💖🌹 24.09.17 오늘이요! 오늘이 아니면 안 돼요! 최상영민.. 110 13:05 798 0
오프 혀샵에도 고급니폼 재고 안들어올까?2 12:56 40 0
홈막 시구 ㄹㅇ 오세훈 아님? 3 12:43 117 0
장터 홈막 1루 외야 단석 필요한 로즈? 5 12:41 54 0
큠튜브 영상 너무슬퍼서미치겟다1 12:36 70 0
홈막 일반예매 하는 로즈들은 바로 4층 노려3 12:33 82 0
장터 9/17 경기 응원석 1자리 양도 가능한 로즈 있을까!2 12:32 40 0
나 좀 쎄한데 5 12:32 471 0
900만 관중 표 양도 돼?? 12:31 23 0
큠튭이 추석 당일에 울리네 12:30 26 0
ㄹㅇㅇ 12:27 42 0
와 진짜 말안돼 티켓팅 넘 빡세 12:20 40 0
로즈들아 친구가 101구역 잡아줬는데 닥 가야겠지3 12:14 65 0
24일 홈막 외야필요한 로즈 !10 12:13 80 0
홈막 내야, 외야 거의 다 빠지고 4층만 남았다6 12:07 7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48 ~ 9/17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