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0l
이 글은 1년 전 (2023/7/31) 게시물이에요
그냥 하루종일 우울해..내가 이만큼 야구에 진심이었나 싶어


 
로즈1
ㄴㄷ..
1년 전
로즈2
나도...ㅠㅋㅋㅋㅋㅋㅋㅋ진심 야구를 못보겠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17 오늘이요! 오늘이 아니면 안 돼요! 최상영민.. 1328 09.17 13:054813 0
키움진짜 큠튜브 짜증난다10 9:572003 0
키움/장터내일 홈막 팬싸 응모 같이 넣어볼 로즈3명 구해요!15 09.17 20:35871 0
키움 유니폼 너무 기대되는데7 09.18 17:261797 0
키움아무리 생각해도 현우서준이 시구 스킵하는 거7 09.18 12:471863 0
관객 774명 있던 때보다 더 텅텅이어야 정신 차릴래?3 08.01 11:02 1914 0
진짜 개같음 미친거 같아 08.01 11:01 168 0
다시 빡침이 올라온다 3 08.01 10:32 1184 0
갈맥인데 고척 처음가봐서 질문이써여!!2 08.01 03:45 188 0
왜 작년의 나는 키움을 좋아하게되었을까..ㅠ2 08.01 00:32 209 0
여전히 힘든 시간이지만 8월의 히어로즈는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1 08.01 00:07 99 0
정후 플니폼 부상 때문에 안 나오는 거 실화ㅋㅋ?5 07.31 21:11 3795 0
아 내일 잠실시리즈 다가오니까 최원태 더 보고 싶어 07.31 21:00 88 0
박뱅 틀드 됐을 때랑 이번 주형이 인터뷰 봐4 07.31 20:56 1535 0
최원태 플니폼은 주지 그랬냐 2 07.31 20:52 385 0
윤정현 수술했대2 07.31 20:31 217 0
현실적으로 불매가 제일 구단에 타격줄 수 있는 방법이긴 함 1 07.31 19:32 205 0
온라인샵 춘식이3 07.31 19:20 285 0
나 팩스총공은 한 번 해봤으면 좋겠어....2 07.31 18:25 129 0
고형욱이 후회했으면 좋겠다1 07.31 18:15 117 0
나는 그래도 직관 갈래~ 하는거 이해 안되는 이유7 07.31 18:00 1549 0
정후 우선은 부상자 30일 등록됐네6 07.31 17:12 1374 0
짹은 다른 류의 시위 원하는 것 같은데7 07.31 17:03 1827 0
본인표출 일단 계정파서 올렸어12 07.31 16:34 1617 0
짹에선 역시 불매 부정적이다11 07.31 16:24 34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42 ~ 9/19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