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빠서 연락도 거의 못하고...근데 보고 싶다. 보려면 아직 좀 남았는데..바빠서 외롭지는 않은데 너가 보고싶어...
너를 만나서 설레고 싶어..그러면 열심히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최근에 볼 수 있었는데 볼걸. 넘 보고싶다.
개강해도 내가 계속 바쁠 것 같긴하지만, 너를 만나는 시간은 빼놓을게. 너가 너무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