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 글은 1년 전 (2023/8/01) 게시물이에요
이게 갸구의 맛이구나


 
무지1
갸구 못끊어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윤해진 1군 진짜 아니겠지 20 11.04 23:368411 0
KIA 의리 내년 6월 복귀 목표라는데???15 11.04 20:204773 0
KIA 도규가 기아를 와이리 사랑해..14 11.04 19:513662 1
KIA코시 때 머플러 받은 무지드라 우승 머플러 살 거야?? 11 14:531120 0
KIA11 11.04 17:184624 0
오 압쥐 1500타점 기념니폼 온다2 08.02 10:54 370 0
햄경기에 어제 못한 선전안 어때?10 08.02 10:48 2195 0
토요일에 직관가는데 챔필 날씨 어때?8 08.02 10:43 128 0
어제 기세 쭉 이어갔으면 좋겠다2 08.02 10:25 157 0
어제 태군마마빼고 선전안이었네1 08.02 07:36 301 0
본인표출 김종국 ㄴㄱㄴㄱ 기원 33일차10 08.02 06:44 168 0
오늘 원준이 몸살 기운 심하게 있었대…7 08.02 00:14 2100 0
지민이 이 티셔츠 증말 좋아하네3 08.02 00:12 380 0
진짜 고라니 웃수저5 08.02 00:03 343 0
오늘 다 좋지만 젤 감동이었던건5 08.01 23:58 396 0
직관하고 온 나 ✌️1 08.01 23:49 115 0
역시 웃수저5 08.01 23:42 338 0
유신이 약간 자기 별명처럼 공 던지는 느낌1 08.01 23:28 176 0
이런 경기가 덕관이 없다니5 08.01 23:19 216 0
유신장군 인터뷰 너무 좋다5 08.01 23:10 304 0
만약에 1점차로 졌다면 진짜 홧병낫을듯2 08.01 23:05 199 0
역전야구 진짜 짜릿하다1 08.01 22:54 94 0
˗ˋˏ김 기 아 사 랑 해ˎˊ˗4 08.01 22:46 139 0
불펜투수들 연봉 많이 올려줘라1 08.01 22:37 117 0
여전한 우리 막내딸...🙃7 08.01 22:35 2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34 ~ 11/5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