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후배들의 분발도 촉구했다. 강민호는 “불펜진이 조금 더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오승환, 우규민 형이 나이가 많은데도 어떻게서든 버티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선 안 된다. 막연하게 ‘올해는 안 된다. 내년을 준비하자’는 생각을 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경산대장 (@simba__18) August 2, 2023
그렇지만 후배들의 분발도 촉구했다. 강민호는 “불펜진이 조금 더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오승환, 우규민 형이 나이가 많은데도 어떻게서든 버티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선 안 된다. 막연하게 ‘올해는 안 된다. 내년을 준비하자’는 생각을 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