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플레이스테이션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93l
이 글은 1년 전 (2023/8/03) 게시물이에요
이렇게 달라지는거 이해가 안되네 

이래선 진짜 롤드컵 갈수있으려나


 
쑥1
근데 똑같았어도 문제 아냐? 어차피 달라지면 달라졌다고 롤드컵 걱정하고 안달라지면 안달라졌다고 롤드컵 걱정할 거 좋아진 게 낫지.. 그리고 일개 팬이 이해 안되면 뭐 어쩌겠어ㅠ 선수 본인들도 이해 안될텐데
1년 전
쑥2
ㄹㅇㅋㅋ 상혁이 들어왔는데도 안달라졌으면 롤드컵의 ㄹ자도 못 꺼냄
1년 전
쑥4
ㅁㅈ 밑댓 말처럼 선수들한테 좋을진 의문이긴 한데 주장 복귀했는데도 연패 이어나가는 것보다야 좋지 않을까
1년 전
쑥3
어제 울프도 이게 선수들한테 좋은걸까 하긴하더라..
1년 전
쑥5
ㄷ근데 포비를 탓하는건 아닌데 미드구멍은 좀 크긴해...롤이라는 게임 자체에서 물론 그거 감안하고도 못한거는 인정하지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아 너네 최애 햄부기 집은 어디야16 19:521806 0
T1/정보/소식 페이커 마루 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롱드립이 올려줌 ㅋㅋㅋㅋㅋㅋㅋ)15 18:422225 2
T1/정보/소식 오잉 민형의 강의?15 14:592712 2
T1🔫발로 티원 vs PRX 곧 시작합니다🔫307 19:551284 0
T1민석이 베이컨 안 좋아하나?9 20:291396 0
주말 딱 기다려라 11.29 09:58 87 0
뉴비들아 지금 비시즌 방송을 즐겨야대2 11.29 06:13 345 0
아 최우제 스쿼드 돌리고 팀원들 낯가리니까 11.29 02:53 189 0
애들 게임 우제만 신난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11.29 02:00 136 0
페초리ㅋㅋㅋㅋㅋㅋ 11.29 01:37 91 0
결승티저도 같이봐주세오 페선생님...3 11.29 01:35 148 0
진짜 4강 티저에 레네다는 뒤집어진다 사람...1 11.29 01:05 154 0
상혁이가 민형이 엄청 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29 01:04 325 0
와 결국 다시보기로 본 것 :4 11.29 00:59 396 0
이상혁 복기 노잼 선언 11.29 00:57 86 0
이건 복기가 아니라 보기방송이잖아요 20 11.29 00:46 1931 1
ㅋㅋㅋㅋㅋㅋㅋLNG전 티저에 웃참하는 상혁이 11.29 00:41 73 0
아니 난 스위스부터 하는것까지는 이해하는데 1 11.29 00:39 108 0
아닠ㅋㅋㅋㅋㅋㅋ 복기 방송 12시간 걸릴 각인데?3 11.29 00:33 254 0
아니 스위스스테이지부터 복기도 놀라운데 11.29 00:31 53 0
가짜 광기 : 팀원들 상습 비난함1 11.29 00:27 220 0
페이커 진짜 재밌는 사람이구나2 11.29 00:26 206 0
상혁이 꼬감딸 리하씨라고 부르는거 왤케 웃기짘ㅋㅋ1 11.29 00:26 151 0
애들 텐션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9 00:22 60 0
상혁이 리하공주 놀아줬구나ㅎㅎ 5 11.29 00:16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