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5l
이 글은 1년 전 (2023/8/04) 게시물이에요
이제 2군 애들 망치는거 아이가


 
라온1
갤럯 들고 사진찍을거 생각하면 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왜 우븐 블루 안 떠22 10:011731 0
삼성맨투맨 주문 완료15 12:031343 0
삼성라오니들 사이즈 머 살거야?15 10:321675 0
삼성 우븐 네이비 블루 착샷13 09.30 18:076230 0
삼성40초만에 품절? 16 12:01876 0
근데 2루수 강한울은 뭐임?5 08.04 16:27 1072 1
피렐라 이틀 결장 08.04 16:26 62 0
헐 자욱이 정식 주장이래8 08.04 16:24 2136 1
ㄹㅇㅇ1 08.04 16:24 69 1
지찬이 2군행 08.04 16:24 46 0
지찬이 말소 오잴 콜업2 08.04 16:24 82 1
마플) 이젠 2군이 망하겠네 08.04 16:23 60 0
오잉 배터리 코치도 바꼈네 08.04 16:22 77 0
드디어 !!!!!!!!!!!! 그래도 드디어 !!!!!!!!!! 내 눈에서 사라졌다 08.04 16:22 36 1
맘 같아서는 신인 애들 그냥 올리고싶다 .. ㅋㅋ2 08.04 16:17 98 0
아 근데1 08.04 16:15 65 0
소신) 육성군 간 것도 개맘에안듦2 08.04 16:14 116 0
드디어 정현욱이 내려간다1 08.04 16:14 68 0
투코 교체 떴다2 08.04 16:13 183 1
헐 얘들아 정현욱 육성군으로 내려간대2 08.04 16:13 138 0
장터 혹시 현준이 포카 댈구 가능한 라온이 🥲4 08.04 16:01 46 0
오잴 오늘 콜업인가봐...5 08.04 15:47 765 0
장터 혹시 이번시리즈 포카 댈구 가능한 라온 있을까??? 4 08.04 15:38 78 0
재현이 휴식 좀 줘라 제발 08.04 15:28 33 0
카더라로 투코 2군간다 어쩌고 이런 말들 있던데 3 08.04 14:59 5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4 ~ 10/1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