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선수는 5회 어지러웠던(?) 상황에 대해 자신은 안타를 확신하고 있었지만, 주자들이 속을 만한 상황이었다고 했습니다. 자신도 그런 속임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안다고. 한준수 선수의 경기 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충분히 속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두둔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4, 2023
최원준 선수는 5회 어지러웠던(?) 상황에 대해 자신은 안타를 확신하고 있었지만, 주자들이 속을 만한 상황이었다고 했습니다. 자신도 그런 속임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안다고. 한준수 선수의 경기 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충분히 속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두둔했습니다.
선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