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은 우규민의 공을 받았을 때 2루 주자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다. 기다렸다는 듯이 홈으로 던졌다. 우규민과 이재현은 염경엽 감독의 작전을 훤히 알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었다. pic.twitter.com/bfyefN4DIq— 니니 (@yanini__) April 10, 2023
이재현은 우규민의 공을 받았을 때 2루 주자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다. 기다렸다는 듯이 홈으로 던졌다. 우규민과 이재현은 염경엽 감독의 작전을 훤히 알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었다. pic.twitter.com/bfyefN4D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