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이 글은 1년 전 (2023/8/06) 게시물이에요
교가 막 됐을때 최저 1억이었는데 

점점 3억 4억 되더니 이젠 8억 되버렸네 

다시 시세 내려갈까...?


 
용사1
머 9억??? 와 나 한 2억에 삿던 거 같은데... 방학이라 비싼 거 같애
1년 전
용사2
왤케 비싸졌지 나 5천만원에 샀었는데 좀 더 살걸
1년 전
용사3
하 나도 쌀때 삿어야했는데 노작 7억주고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가는거 기다리려면 오래걸릴것같아서 그냥 샀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살롱스텔라 뭔가 애매하다,,?14 14:523412 0
메이플스토리자석펫 뽑기 도박확률 몇퍼 인지 알오??10 3:47424 0
메이플스토리 시아헤어 색 골라주라🎵 20 13:031082 0
메이플스토리 짭 호박별 모자 귀욥다 8 16:51650 0
메이플스토리용들아 이번에 블레어 남캐 헤어 잘 뽑힌거야?12 16:44201 0
22억 이정도면 나름 잘쓴듯1 08.06 01:34 93 0
내 60억스타포스 결과물 보고가2 08.06 01:33 99 0
점프하니까 이펙트 좀 자연스러워 보이나...?2 08.06 01:32 214 0
와 에반 체력 진짜 지렸다1 08.06 01:24 97 0
근데진짜 스라벨 구리게뽑아서 욕먹을바엔2 08.06 01:21 183 0
트왈마 가격 그만올라가...3 08.06 00:37 232 0
이번에 꼭 해야된다 하는 성형/헤어 뭐야?2 08.06 00:35 196 0
용들아 티켓헤어 한것중에 후회된거 뭐야??13 08.06 00:31 1061 0
선착 두명 농장사진 만들어드립니다12 08.06 00:27 123 0
제가 서타포스 망한 사람으로 보이십니까1 08.06 00:23 59 0
이벤트 에디큐브 20개만에 에픽가고 마6퍼 뽑았다 08.06 00:22 19 0
곧 아르크스가는데 왜이렇게 재확하기가싫지 08.06 00:19 18 0
세르 5킬 나는데 그래도 여기에서 경험치 채우는게 맞아...? 5 08.06 00:17 106 0
다크 플로우 나왔으먄 좋겠다4 08.06 00:08 66 0
넥플 상자 까는 거 더 이상해쟜다 2 08.06 00:06 94 0
17성 어디다 쓰지 08.06 00:02 17 0
메이플 못 끊는 이유12 08.05 23:51 2318 0
식량창고 08.05 23:44 24 0
나 와헌 엠블렘 방방공 가져가야하나...?6 08.05 23:24 160 0
용들아 남캐는 플로우야 기억해2 08.05 23:24 3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22 ~ 10/17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