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2일 전 N구마유시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5l
이 글은 1년 전 (2023/8/06) 게시물이에요
어제 갠방에서 나온거! 

영어배울때 첨에 배운 노래였다는데 제목을 모르겠어ㅠㅠ다시듣고싶은데


 
쑥1
여기도 익잡이라 노래제목 적으면 징계여ㅠ
1년 전
글쓴쑥
헐 그러네 ...ㅠ 고마우ㅠ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43 02.04 11:5235426 0
T1금재는17 02.04 15:053129 0
T1 도란 앙매역 압축본 13 02.04 16:511900 1
T1/정보/소식 플인플옵 티원존 없다고 공지떴네.. 11 02.04 18:032406 0
T1그럼 1년 내내 선예매를 못할수도 있는게 맞냐모 ㅁㅅㅁ 14 02.04 12:313937 0
성원아 포비야 귀여워요3 08.06 11:16 509 1
아 미친 류민석 이것 봐4 08.06 02:44 911 1
엇 민형이 인스타 라이브한다2 08.06 02:25 70 0
어제 경기 보는데 리신 진짜 잘하네ㅋㅋㅋ 08.06 00:31 59 0
퇴근길 라이브 보려면 어디사 가입해?ㅠㅠ3 08.05 23:24 217 0
lpl 결승보다가 갑자기 ptsd옴7 08.05 22:59 486 0
오늘 갠방 없나?1 08.05 22:04 239 0
롤드컵 티켓 양도나 선물 돼?7 08.05 21:38 471 0
구슼) 예찬이 뭐냐고11 08.05 20:59 1141 0
타팀) 그래서 풀옵 어케 된 거야..?5 08.05 19:50 867 0
플옵 1라운드 단판 맞지.?7 08.05 19:28 667 0
타팀) 아니 ㅂㄹㅇ 머임????12 08.05 19:24 1370 0
롤드컵 취소표 어케 잡아...? 1 08.05 18:15 221 0
과연 우리 플옵 상대는 누가 될까 12 08.05 16:04 149 0
대만팬 팬아트 포비들 1 08.05 09:51 170 3
성원아… 짘짜 넌 잘되면 좋겠다21 08.05 08:53 3123 8
롤드컵도 가족명의 되나..? 08.05 05:39 32 0
우린 이런거 없나?7 08.05 01:44 846 0
내가 나중에 다시 보려고 올리는 귀여운 우제 트윗1 08.05 00:29 651 0
여기랑 그 갤러리랑 다르지?5 08.05 00:17 5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