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향후 백업 선수 활용 방안에 대해 "고종욱 이우성 이창진 김호령은 1군 풀타임 경험들이 많다. 그 친구들은 다양하게 돌아가며 활용할 생각이다. 내야는 김규성이 전체적으로 (주전들이) 쉴 때 빈 자리를 해줘야 할 것 같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6, 2023
김종국 감독, 향후 백업 선수 활용 방안에 대해 "고종욱 이우성 이창진 김호령은 1군 풀타임 경험들이 많다. 그 친구들은 다양하게 돌아가며 활용할 생각이다. 내야는 김규성이 전체적으로 (주전들이) 쉴 때 빈 자리를 해줘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