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 글은 1년 전 (2023/8/06) 게시물이에요
우리팀꺼는 맨날 안올려주거나 늦게 올려주거나그러네ㅋㅋㅋㅋㅋ
추천


 
고동1
진심 빠따들때문에 열받는데 크보가 더 열받게 해ㅋㅋㅋㅋㅋㅋㅋㅋ 차별도 정도껏 해야지
1년 전
고동2
우리팀만 차별 오지게함 맨날
1년 전
고동3
디엠막아놨나 개같이무시함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에이징 커브 왔구나” 좌절했던 박종훈, 2025년 반등 꿈꾼다…"선발 투수, 할 ..12 11.19 17:134171 0
SSG 내야수라고... 했다...7 11.19 19:111697 0
SSG 한유섬 엄청 새침하게 말하더니..6 11.19 18:201713 0
SSG와 나 캐쳐테이블 식당 당첨됨ㅋㅋㅋㅋㅋㅋ 5 11.19 12:461913 0
SSG노갱.. 신중한거 알겠는데 이젠 좀 싸인해… 5 11.19 16:501277 0
문학 노브랜드 A열 가 본 고동!! 질문2 08.07 10:51 202 0
오늘 우리 칭찬할거 있어4 08.06 21:27 2111 0
유일한 위안거리4 08.06 20:55 556 0
2020년도 다음으로 화가나는 팀경기력이다 08.06 20:35 53 0
갈린불펜은 노경은,고효준이다1 08.06 20:19 144 0
고동들아 오늘 카티는 어땠어??13 08.06 20:17 1807 0
난 진짜 당장 어제도 전생 같다,,, 08.06 20:09 39 0
크보 공계는 기록 올려주는 기준이 뭐지?ㅋㅋㅋ3 08.06 20:09 176 0
이 개빡치는팀은 지금이 8월6일인데 무득이 3경기임 08.06 20:08 35 0
다음주 5승 1패해라1 08.06 20:03 98 0
다음주에 어케하는지두고본다 08.06 20:02 15 0
솔직히 이젠 화도 별로 안 나는 경지에 왔었는데2 08.06 19:57 101 0
입추다 랜더스야 08.06 19:56 30 0
오늘 낼 불펜이 임준섭과 문승원뿐이었다면 08.06 19:55 54 0
한유섬 임준섭 올린거부터가 말이 안됨 08.06 19:54 23 0
!한!유!섬!쓰!지!마! 08.06 19:54 18 0
그것만 알아둬 니네 4 08.06 19:53 113 0
주요장면...?3 08.06 19:50 459 0
오늘진짜최악이네 08.06 19:50 32 0
이진영 좀 나와봐 08.06 19:49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