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31l
이 글은 1년 전 (2023/8/08) 게시물이에요
페디 류진욱 김영규 〈〈 얘네 셋이요..
추천


 
다노1
다들 모아서 칭찬감옥에 가둬야해 진짜루
1년 전
다노2
동의합니다.
1년 전
다노3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년 전
다노4
복복복 🫳🏻🫳🏻🫳🏻🫳🏻🫳🏻
1년 전
다노5
동의합니다!!!!!!!!
1년 전
다노6
동의합니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1001.. 944 10.01 16:457869 0
NC 이번시즌 마지막 라인업12 10.01 15:021051 0
NC 헉 우리 외인들 내일 출국한대9 10.01 14:141387 0
NC 엔팍에 박거누ㅠㅠㅠㅠ16 10.01 15:401582 0
NC 라인업지 돌아왔어 명필좌8 10.01 16:051353 0
내가 엔씨를 너무 사랑하나봐6 06.02 00:04 702 0
엔씨 팬으로서 비인기구단+근본없는팀이라 욕하는게 젤 타격0임33 06.01 23:58 526 0
나다노 자아가 비대해진거일수도 있는데7 06.01 23:56 516 0
드래프트유니폼 구매한 다노들3 06.01 23:40 125 0
엥 류랑 재열씨랑 동갑이라고8 06.01 23:08 813 0
근데 지명철회한 선수있잖아 19 06.01 23:08 3665 0
비슨이 왜케 귀엽지? 이름이1 06.01 23:06 78 0
아 오랜만에 응원가 흥얼거리게 됨ㅋㅋㅋㅋ3 06.01 23:05 80 0
8연패 때 선수들 분위기 ㅋㅋㅋㅋㅋ 13 06.01 22:57 1985 0
직관다노인데 이 때 진짜 떨렸음 ㅋㅋㅋㅠㅠㅠ9 06.01 22:40 248 0
8번 졌는데 꼴랑 한 번 이겼다고 기쁘다1 06.01 22:33 75 0
뉴비라 올스타 투표 처음 해보는데 4 06.01 22:23 45 0
인터뷰 올려주는 계정 있었는데 뭐였지 ?!?!1 06.01 22:10 87 0
마운드 옹기종기 모일때 엔다 내야즈가 너무 좋음 3 06.01 21:39 138 0
엔튜브 없나요?7 06.01 21:30 816 0
다노들아... 연패 탈출 축하해❤️🩵10 06.01 21:18 1511 0
내가 그동안 간절하게 바래온 모습을 가든이가 보여줬다3 06.01 21:14 184 0
민혁이 팔꿈치 괜찮나?3 06.01 21:08 117 0
입덕 중에 최고는 불쌍입덕이라더니2 06.01 21:08 155 1
다노들아 내가뭘좀만들어왔어13 06.01 21:08 19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