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62l
이 글은 1년 전 (2023/8/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비시즌 이팁19 15:315893 0
한화7위하고 싶어 8위하고 싶어 18 0:081043 0
한화작년에 현빈이가 타구 못잡고 분해하는거 보여준게 좋았음16 17:371825 0
한화 남지민 입대한대15 19:212826 0
한화어떤 용타가 나은 것 같아? 14 18:41509 0
내가 김원형 감독이었음 꿈인가 싶을 듯 2 06.01 22:34 152 0
혁아 제발 몸빵 좀 더 해주라1 06.01 22:34 49 0
원정 갔다가 기분만 상해서 돌아왔슈 6 06.01 22:32 156 0
수리유니폼, 수리굿즈, 꿈돌니폼, 꿈돌굿즈 등등 06.01 22:30 39 0
얘네 진짜 언론 막는 것 같은데 4 06.01 22:28 158 0
대충 수리로 뇌절해도 두 분 잔여연봉 채우는거 삽가능임3 06.01 22:28 93 0
잔여연봉 주는게 ㄱㄱㅁ한테 주는것보다 06.01 22:27 38 0
잔여 연봉 뭐 얼만데 4 06.01 22:25 135 0
솔직히 류지현이든 김원형이든 잔여연봉 그거 그냥 한화팬들 모금 계좌 열면 일주일 내..4 06.01 22:24 174 0
얘들아 그래도 아직 확정은 아니지?3 06.01 22:23 118 0
난 진짜 원형감독님은 꿈도 안꿨었는데 1 06.01 22:22 102 0
진짜 이 미친 할배가1 06.01 22:20 91 0
보리들 이사진 봤어? 지금 감대인데22 06.01 22:17 2546 0
난 정말로 면접 본 사람이 ㄱㄱㅁ 류중일 선동열인줄 알았어..1 06.01 22:15 129 0
류지현 김원형을 거르고 김경문이라니 근데 그게 우리팀이라니1 06.01 22:09 109 0
호불호를 떠나서 6년 현장을 떠나 있던 사람이랑 작년/재작년까지 현장에 있고 우승 ..2 06.01 22:06 137 0
어떻게 와투와 우승한 감독을 걸러....1 06.01 22:05 107 0
갑자기 김원형으로 틀었다고 기사 떴으면 좋겠다18 06.01 22:04 3028 0
난 애초에 후보가 썬앤문이랑 류중일인줄 시⃫발⃫ 김원형 류지현이 후보에 있었는데 ..2 06.01 22:02 141 0
그래 인서야 얼렁와3 06.01 22:00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50 ~ 9/30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