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성공→13일 삼성 데뷔전' 와이드너 유쾌한 당부 “내 얼굴이라 생각하고 쳐주길” https://t.co/eRQ4t8mfnT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August 11, 2023
비록 이별은 했지만 NC 구단에도 감사함을 전했다. 와이드너는 “NC 관계자분들, 구단에 정말 감사하다. 팀을 떠나고 나서도 끝까지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pic.twitter.com/8gyo9oxYcI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