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이)창진이가 토스를 잘했는데, (김)도영이가 송구만 잘했으면 아무일도 없었을 텐데"라며 껄껄 웃었다. 이어 "쉬운 타구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43167
...3창진 유창진으로 충분히 창진이 흔드는 중인데 뭔 이런소리까지 하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