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발로란.. 4일 전 N괴도키드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21l
이 글은 1년 전 (2023/8/1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운모 중계가 그래서 좋더라27 14:533591 0
T1 페쌤 인스타 뜸!21 16:471338 1
T1싫다는 방 자꾸와서 징징거림 근데?? 31 10:161168 7
T1여기는 스매쉬팬이 더 많나보네34 05.10 23:452316 0
T1피어리스 밴픽이 약팀에게 너무 유리해서 피어리스 폐지 요구하는 LCK팀.. 23 21:48342 0
오늘 올라왔던 영상 아직도 유튜브에 있는데 8 08.04 00:47 323 0
아 틧터에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 1 08.04 00:41 157 0
새로 오셨다는 분석관님 누구시려나5 08.04 00:37 293 0
상혁이가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제발 2 08.04 00:16 149 0
악플러는 티원한테 메일 보내는데 5 08.03 23:54 184 0
상투유시 본 거 올려두되나 12 08.03 23:47 1180 0
일하는 개미가 되... 08.03 23:46 52 0
근데 감독님이 옆에 있어서 참 다행이네 8 08.03 23:44 253 0
쇼케 다녀오는 쑥들있니9 08.03 23:34 151 0
먀먀먀먀1 08.03 23:33 67 0
편지 보내면 언제 도착하낭3 08.03 23:32 75 0
멤버십산타 안오나👀 08.03 23:26 38 0
베트남 실트에 온통 상혁이였나봐3 08.03 23:26 313 0
제발 강경 대응해줘... 08.03 23:24 58 0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11 08.03 23:15 300 0
상혁이 10주년에 중국팬이 썼던 편지 같이 볼 쑥9 08.03 23:15 297 6
민석이가 갠방에서 불러준 로또4 08.03 23:15 158 0
올해도 월즈 결승때 기뻐서 울고 싶다 08.03 23:14 27 0
1일1편지 간다 6 08.03 23:12 109 0
티원사랑해~ 08.03 23:1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