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이 글은 1년 전 (2023/8/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쉽고 쎈 직업 없을까? 22 1:321373 0
메이플스토리레벨 좀 있는데 해방 안한 사람..?14 12:54504 0
메이플스토리메린이 메르 어때용!14 10.02 22:36533 0
메이플스토리 코디 골라줄 용들~? 7 0:47635 0
메이플스토리다음버닝때 뭐키울꺼야?9 12:09259 0
첫날 녜힁 올려야했다.... 09.02 12:52 61 0
키키 700만에 팔렸네1 09.02 12:52 120 0
첫날 녜힁 올린 사람들이 승자네1 09.02 12:42 159 0
찜해둔 닉들 얼마나 올랐나 보러가야겠다3 09.02 12:41 52 0
머리로는 닉 저녁에 팔아야지 하는데 09.02 12:39 47 0
닉등록 다들 어캐하는거임; 09.02 12:36 26 0
닉넴 등록했다 5 09.02 12:33 103 0
이 보조 사면 계속 쓸 수 있어?9 09.02 12:32 54 0
코디템 찾아요오오9 09.02 12:27 139 0
닉경매장 올려본 용들아 이거 입찰 추가금액 어케 설정해? 4 09.02 12:24 68 0
헐 원컴으로 성공 하려면 운이구나 09.02 12:23 33 0
근데 이거 만약에 닉네임 고가에 입찰했다가 안돼도 문제네 09.02 12:19 67 0
이제 올리면 줄문 출문 이런 어감의 닉 안팔릴까..? 09.02 12:16 27 0
닉넴 팔구 50억 벌었는데1 09.02 12:16 159 0
지금 닉 팔리는 거 보면5 09.02 12:12 143 0
올 리 게 해 줘 09.02 12:11 14 0
직업단톡 들어가있는데 별 거지같은 닉네임 올리고 후... 대충 얘네가 팔릴만한 애들인가 이러.. 09.02 12:07 58 0
아델 보조 매물 한번만 봐주실 분 ㅠ3 09.02 12:03 66 0
예쁜 두글자닉 길드원들 뉴네임옥션에 말 얹는거 짱나네 ㅋㅋ7 09.02 11:58 234 0
닉등록 차라리 입구컷시켜줘 09.02 11:5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6:36 ~ 10/3 1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