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63l
이 글은 1년 전 (2023/8/13) 게시물이에요
보고싶은데!!!!!!!!!
추천


 
갈맥1
이제 슬슬 올라올 때가 됐는데..!!!!! 한 시간 안에 올라오지 않으까
1년 전
갈맥2
보통 댓글읽기 올라오고 두세시간있다가 올라오던데
1년 전
갈맥3
올라왔다!!!!
1년 전
갈맥4
지금!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5582 0
롯데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뭔가 달글에서 28 09.19 21:533981 0
롯데김원중 근황: 어제 새벽까지 롤 함18 09.19 09:4815460 0
롯데성빈이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18 09.19 21:432795 0
롯데 애는 착해...21 09.19 14:305251 0
촉촉한 기분으로 기사들 보다가 눈물 쏙 들어갔네5 08.17 00:12 1223 0
안춍 병원가서 검진하고 바로 다시 온건가1 08.17 00:09 145 0
오늘 아무래도 하라보단 풀이겠지?2 08.17 00:08 105 0
자티비 너무 기대된다6 08.17 00:05 100 0
김원중 축하해 꿈을 넘어서 롯데 최고 마무리 투수6 08.16 23:43 779 0
손잔 인스타 약간 용수st25 08.16 23:34 4939 0
구승민 인터뷰 땐 김원중이3 08.16 23:33 208 0
이러다가 보근신 메이저 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 들어2 08.16 23:26 156 0
그래서 9월에는 무슨 부적을 쓰면 되나요2 08.16 23:26 112 0
먼중아 쿠팡을 쓰자1 08.16 23:25 169 0
아 구스타 너무웃겨6 08.16 22:45 424 0
똑똑~!18 08.16 22:41 1101 0
재민아 잘해보자 5 08.16 22:40 382 0
보근이 뒤에 구스타 봐봨ㅋㅋㅋㅋ3 08.16 22:40 178 0
나 반즈 닮은 꼴 찾았는데 한번 봐주라7 08.16 22:29 1022 0
나 내일 뉴비 데리고 직관 가는데 8 08.16 22:22 117 0
정보)근은 존재만으로 투수를 내린다4 08.16 22:07 199 0
이종운 감독될까봐 무서워서 서튼 경질 안외쳤는데 08.16 20:59 217 0
전준우13 08.16 20:22 3809 5
갈맥들 도움이 필요해요!! 6 08.16 18:23 9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2 ~ 9/20 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