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선발이 양현종인가 착각할 정도로 연습에 열심이었고 좋지못한 표정에 친구랑 같이 속상해했다..서재응코치님이 들어가신 뒤에도 캐치볼 한번만 도와달라며 불펜포수에게 요청했고 캐치볼을 한 뒤에도 표정은 나아지지 않았다. 현종선수가 시원하게 웃고 포효하는 그 날이 다시 오길 pic.twitter.com/2kXo5NwGfK— Moon🦋 (@Moon_ori_) August 13, 2023
어제 오늘 선발이 양현종인가 착각할 정도로 연습에 열심이었고 좋지못한 표정에 친구랑 같이 속상해했다..서재응코치님이 들어가신 뒤에도 캐치볼 한번만 도와달라며 불펜포수에게 요청했고 캐치볼을 한 뒤에도 표정은 나아지지 않았다. 현종선수가 시원하게 웃고 포효하는 그 날이 다시 오길 pic.twitter.com/2kXo5NwGfK
...... 진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