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들이 다시 돌아오는 날, 진정한 시련이 시작되리라.
— 원신 (@genshinimpactkr) August 14, 2023
——불의 근원과 함께 묻힌 자, 스발란케
◆ 이름: 느비예트
◆ 호칭: 훈시의 파도 소리
◆ 폰타인 최고 심판관
◆ ???: 물
◆ 운명의 자리: ???#폰타인_입주동참#원신 pic.twitter.com/xKkwlelrEo
「나비아, 몇 년 전에 내가 멜모니아궁에서 수여한 『백작』 칭호를 거절했던 일을 기억하니? 아,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니까 괜찮단다. 오늘 드디어 메로피드 요새의 관리인을 만났어. 줄곧 『공작』이란 칭호는 그저 그럴듯한 장신구일 뿐이라 생각해왔는데… 그 라이오슬리라는 사람은 보기보다 훨씬… pic.twitter.com/uYpN55t809
— 원신 (@genshinimpactkr) August 14, 2023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