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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3/8/1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오늘이 방학 마지막 날인데 그런 의미에서(?) 즉석노빠꾸괄찢시뮬 달릴 사람 구함


장르 상관×

 공포 로맨스 판타지 여닝남닝 아포칼립스 일상 추리 어쩌구

(무겁거나 설정 필요한 거 고르면 오래걸릴 수도 있음)


타자느림 & 오타 주의


장르... 🏐 or 🏍️

오도방구는 캐붕 주의 (모르는 애 꽤..있음)


언제까지 할진 모르겠지만 대충 뭐 2시는 넘...겠지? 아마도


글잡 가는 게 편하면 본표 자리날때 넘어가고 상관없으면 여기서!

추천


 
   
글쓴닝겐
아무나 와라 츄릅
11개월 전
닝겐1
도리벤 열버 합니다
11개월 전
글쓴닝겐
그러고보니 닝하를 안했었군요? 닝하
11개월 전
닝겐1

11개월 전
글쓴닝겐
흠 좋습니다 도리벤.. 어떻게 먹어볼까요?
11개월 전
닝겐1
하 다 맛도리인데
11개월 전
닝겐1
센세가 좀 더 편하거나 자신 있으신 거 있나요??
11개월 전
글쓴닝겐
흠.... 장르쪽 말하시는 거면 설정 빡쎄게 들어간 거 아니면 대부분 괜찮습니다! 그냥 뇌 빼고 달릴만한..
11개월 전
닝겐2
노빠꾸 시뮬 조아용
11개월 전
글쓴닝겐
닝하
11개월 전
닝겐2
센하!
11개월 전
닝겐1
일상 어때요
11개월 전
글쓴닝겐
좋아요
11개월 전
글쓴닝겐
범천캐×갓반인닝으로 내 이웃집에 미×놈들이 산다 이런것도 좋고
11개월 전
닝겐1
헉 너무 좋아요
11개월 전
글쓴닝겐
닝이 타조직이라 일부러 우연인척 접근하는 것도 좋고...
11개월 전
닝겐1
들 한 표 갑니다
11개월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 검열..? 미친'놈인가요
11개월 전
닝겐1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닝겐2
저두여
11개월 전
글쓴닝겐
사실 애기들 말랭콩떡일땐 모르는 애들이 더 많아서ㅎㅎ
11개월 전
닝겐1
'들'
11개월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닝겐
좋아요 이웃집 미친'놈들 갑시다
11개월 전
닝겐1
좋아요~!!
11개월 전
글쓴닝겐
본표 되면 글잡에 방 파볼까요?
11개월 전
닝겐1
네네
11개월 전
글쓴닝겐
앗 안된다.. 쩝
11개월 전
글쓴닝겐
일단 해봅시다! 닝 설정부터?
11개월 전
글쓴닝겐
당신의 성별은,

1. 남자
2. 여자

11개월 전
닝겐1
2..!!!
11개월 전
글쓴닝겐
닝 혼자면 그냥 선착으로 정하고 여러분 계시면 괄호로 해봅시다
11개월 전
닝겐2
저 있긴한데 도리벤을 잘 몰라서 보기마ㄴ할수있을거같아여 센세랑 닝 편하신대로 ㄱㄱ
11개월 전
글쓴닝겐
헉 오키
11개월 전
닝겐2
ㅎㅎ
11개월 전
글쓴닝겐
음.. 또 뭐냐
11개월 전
글쓴닝겐
당신의 국적은?

1. 일본
2. 한국
3. 기타

11개월 전
닝겐1
2!!
11개월 전
닝겐1
한국 드립 못 참죠
11개월 전
글쓴닝겐
ㄹㅇㅋㅋ
11개월 전
글쓴닝겐
당신은,

1. 미성년자
2. 성인

11개월 전
닝겐1
2^^
11개월 전
글쓴닝겐
나이를 자유롭게 써주세요!
11개월 전
글쓴닝겐
*86세 불가능
11개월 전
닝겐3
아쉽)
11개월 전
글쓴닝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닝하
11개월 전
닝겐3
센닝하
11개월 전
닝겐1
23 어때요)
11개월 전
닝겐1
23!!
11개월 전
글쓴닝겐
애들 범천 나이 얼만지 까먹었지만 대충 그 언저리겠죠 뭐. 좋습니다
11개월 전
글쓴닝겐
아 마지막
11개월 전
글쓴닝겐
닝은,

1. 직딩
2. 대딩 교환학생

11개월 전
닝겐1
2
11개월 전
글쓴닝겐
조타 더 정할 거 없겠죠?
11개월 전
닝겐1
조타조타 다 정했다~)
11개월 전
글쓴닝겐
금방 써올게요 딱기다려!!
11개월 전
닝겐1
네~!!)
11개월 전
글쓴닝겐
달달달, 캐리어 바퀴 구르는 소리가 고요하고 어두운 새벽의 복도를 울린다. 휑하니 뚫린 난간 위 공간으로 불어온 바람이 귓가를 스쳤다.

"...."

X발. 존X 힘들어. 후... 한숨을 내쉬며 쥐고있던 휴대폰을 바라봤다. 분명 이 층이 맞았던 것 같은데. 그러다 우뚝, 어느 문 앞에 선다.

역시, 아무리 그래도 내가 그렇게 길치는 아닌 모양이다. 훗, 괜히 코 밑에 손을 쓱 갖다대며 생각했다.

11개월 전
닝겐3
훗)
11개월 전
닝겐1
쑻)
11개월 전
글쓴닝겐
그러다가도 문득 경험에 의한 불안이 스쳐 다시금 현관문에 적힌 호수를 확인한다.

그곳엔,

1. 102호
2. 202호

11개월 전
닝겐1
2
11개월 전
닝겐3
왜불안해ㅣ
11개월 전
글쓴닝겐
202호. 음, 확실하군. 집을 중계해준 친구의 문자를 확인하고 주머니를 뒤적여 받은 열쇠를...

...엥, 어라?

새벽 공기에 취해 밀려오던 잠이 한 번에 달아나버린다. 이게, 이게 왜. 왜 없지? 잠바 주머니에도, 손에도, 하다못해 뒤져본 신발 안에도 없다. 나의 스윗 홈 열쇠가.

11개월 전
닝겐3
아)
11개월 전
닝겐1
도어락으로 바꾸자)
11개월 전
글쓴닝겐
설마, 오는 길에 떨구고 온건가? 아니면 택시에 두고내렸나? 그것도 아니면... 소매치기?

온갖 잡생각이 난무하는 가운데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다. ...이대로 열쇠 못 찾으면 어디서 자지? 여기서 노숙이라도...?

현관문에 이마를 대고 땅을 쳐다보며 생각했다. 아, 이마 시원하네. 근데 이 날씨에 밖에서 어떻게 자지. 인생 진짜. 세상이 날 억까해....

11개월 전
닝겐3
이맠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닝겐
타국생활 첫날부터 이 지경이라니, 거 참 앞으로 내 앞날 한 번 디게 창창하다. 그'지? 하.... 한숨이나 푹푹 쉬고있자니 뚝, 센서등 불이 꺼졌다. 그제야 현관문에서 이마를 떼고 몸을 일으켰다.

뭐야, 왜 안 켜져. 말을 안 듣는 센서등을 향해 괜히 손도 흔들거린다. ...아씨, 왤케 안켜져? 사실 봉산탈춤에 가까운 동작을 하던 찰나,

"...."
"...."

시커먼 어둠속에서, 누군가와 눈이 마주친다.

11개월 전
닝겐1
헉..! 누구지)
11개월 전
글쓴닝겐
나는,

1. 소리지른다
2. 기절한다.
3. 옆집을 쾅쾅 두드린다.
4. 튄다.

11개월 전
닝겐1
3
11개월 전
닝겐1
냅다 새벽에 두드리기~!!
11개월 전
닝겐3
콰콰쾅)
11개월 전
글쓴닝겐
문제. 다음중 귀신을 만났을 때의 대처법으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하 모르겠고 일단 살고 봐야겠다. 복도 저 끝에서, 하필이면 계단쪽에서 이쪽을 무섭게 노려보는 눈에 안광이 스친다.

미친미친~!!! 요샌 귀신이 슈트도 입나?! 아니 뭐, 일본 귀신은 다 저런가...?! 아니다 이건 됐고. 일단 누구라도 있으면 덜 무섭지 않겠어? 혹시 몰라, 조용히 사라져줄지도.

금방이라도 기절해버리고 싶은 생각을 애써 누르며 옆집으로 달려가 문을 쾅쾅 두드린다.

그곳은,

1. 201호
2. 203호

11개월 전
닝겐1
2
11개월 전
닝겐1
조금이라도 멀어져보려는 발악...)
11개월 전
닝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닝겐1
닝3도 대답하자!!!)
11개월 전
닝겐3
헉 아알써
11개월 전
닝겐1
같이 달려줘서 조 아♡
11개월 전
닝겐3
잼따💖
11개월 전
글쓴닝겐
쾅쾅쾽ㅇ쾀쾅쾅쾅!!!!!!

"저, 저기요!! 사람, 사람 살려요!!!!"
"...."

아, 제발. 설마 집에 아무도 없는 건 아니겠지? 차라리 새벽이니까 자고있다고 해줘.... 눈물을 찔끔 머금으며 다시 쾽쾀쾅!!!!!! 문을 두드린다.

그러다 슬쩍 귀신이 있던 쪽을,

"...X발."
"...."

눈앞에, 바로 코앞에 있다. 귀신의 얼굴이.

11개월 전
닝겐3
힉)
11개월 전
닝겐1
사실은 공포시뮬이었던 건에 대하여•••)
11개월 전
닝겐3
귀-하)
11개월 전
글쓴닝겐
설마 교환학생으로 일본까지 유학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는 게 일본 귀신일줄은 몰랐지.... 근데 좀 잘생긴... 아니, 이럴거면 더 착하게 살걸....

복도 가장 끝. 등 뒤는 벽. 결국 다리가 풀려 등을 댄 채 주르륵, 미끄러져 내려간다. 하 인생.

11개월 전
닝겐3
ㅇㅋ잘생김)
11개월 전
글쓴닝겐
나는,

1. 눈을 꽉 감는다.
2. 저 맛없어요.
3. 냅다 운다.
4. 육두문자
5. 자유

11개월 전
닝겐3
2
11개월 전
닝겐1
차례차례 상상해 보는데 다 맛있다)
11개월 전
닝겐3
ㅇㅈ)
11개월 전
닝겐1
맛없다고 하면 오히려 먹어주나? ㅎ)
11개월 전
글쓴닝겐
낼름
11개월 전
닝겐1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닝겐
"저, 저 맛 없어요...."
"...."

무심코 내뱉은 말에 놀라 주댕이를 막으니 귀신... 남자? 의 표정이 묘하게 일그러진다. 하, 진짜 죽는구나 이제. 내 유언이 본인 맛평가라니 인생 헛살았다.

결국 말하길 포기하고 집요하게 쏟아지는 남자의 시선을 피해 허공을 응시한다. 그래 뭐... 저정도 얼굴이면. ...절대 힐끔거린 게 아니다.

11개월 전
닝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언...)
11개월 전
닝겐1
ㅋㅋㅋㅋㅋㅋ 맛은...귀신이 있어 보여요)
11개월 전
닝겐3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냠냠
11개월 전
글쓴닝겐
그렇게 묘한 분위기로 얼마를 있었을까. 뭔지 모를 위화감에 슬쩍, 다시 한 번 시선을 돌려 남자를-

"너, 뭐야?"
"예, 예?"

...이 사람, 아니 이 귀신 뭐지? 순간이동이 취미인가? 잠시 딴생각 하는 사이 기척도 없이 눈앞에 쭈그려앉은 남자의 얼굴이 보인다.

11개월 전
글쓴닝겐
그의 이름은?

1. 산즈 하루치요
2. 하이타니 란
3. 하이타니 린도

11개월 전
닝겐1
1
11개월 전
닝겐3
갹)
11개월 전
닝겐1
초면 반말 찍찍 삭바가지가 완전 산즈다)
11개월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닝겐
크)
11개월 전
닝겐3
😋)
11개월 전
글쓴닝겐
"넌 뭔데 남의 집 문을 두드려?"
"...아이고."

그러셨구나... 저기가 그쪽 집이셨군요...? 제가 대단한 실례를...,

"아이고? 그게 니 이름이냐?"
"아, 아뇨!..?"

생각지 못한 대답에 순간 큰소리로 대답하다 목소리가 작아진다. 절대. 절대로 입가에 요상한 흉터를 봐서 그런 건 아니다.

...사실 맞다. 뭐지? 빨간마스크?

11개월 전
닝겐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닝겐1
ㅋㅋㅋㅋㅋㅋ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인지해 줄 순 없는 거냐곸ㅋㅋㅋ)
11개월 전
글쓴닝겐
하지만 내 벙찐 표정을 무표정하게 바라보던 그가 곧 몸을 일으켰다. 근데 정장 한 번 화려하네. 딱히 해칠 생각도... 없, 없는거겠지? 뭐. 의외로 그저 감탄사를 이름으로 착각할 뿐인 타다노 관종인건가?

일어나선 괜히 옷에 붙은 먼지를 툭툭 털어내는 그를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뭘봐."
"...."

성격 더러운도 추가. 아무튼 뭐. 아까는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밝은 센서등 아래서 보니 꽤 사람같은 모습이긴 했다.

11개월 전
닝겐3
좀보자)
11개월 전
닝겐1
미모 감상 타임)
11개월 전
글쓴닝겐
여즉 앉을 채로 그를 올려다보다 문득 눈이 마두치면, 머쓱하게 자리에서 일어난다. 뭐야. 그냥 예쁘게생긴 싸'가지였잖아? 괜히 쫄았네. 차가운 복도 맨바닥에 앉아있던 탓인지 조금 시린 다리를 툭툭 털며 일어났다.

그럼 이제 집으로,

...아, 맞다. 집 못 들어가는구나.

깨달음에 도르륵 눈알을 굴리고 있으니 예쁜 싸'가지가 말을 걸어왔다.

"뭐해. 안 꺼져?"
"..X발 말이 아니고 똥이었네...."
"하? 뭐라는 거야. 외국인이냐?"

한국말로 중얼거리니 그가 집으로 들어가려던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본다. 역시, 언어가 다르면 이런게 좋아.

11개월 전
글쓴닝겐
갸악 튕기고왔다)
11개월 전
글쓴닝겐
닝를... 슬슬 여기까지 할까요...? 언제 두 시 됐지.
11개월 전
닝겐1
저도 튕기고 왔어요...)
11개월 전
닝겐3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닝겐3
아 인티...후)
11개월 전
닝겐1
센세 피곤하시면 이만해도 괜찮습니다!!)
11개월 전
글쓴닝겐
ㅠㅠ실댓도 안되는듯)
11개월 전
닝겐1
저도...실댓 안 돼요.....)
11개월 전
글쓴닝겐
인티 아픈 것 같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혹시나 다음에 또 오게되면 새 글로 본표 달게요!
11개월 전
닝겐3
헉)
11개월 전
글쓴닝겐
오잉 되는건가
11개월 전
닝겐1
네네!! 도리벤 시뮬 무척 귀한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새벽이었아요♡
11개월 전
글쓴닝겐
도리벤 시뮬이라기엔 찍먹이긴 하지만 재밌게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잘자요
11개월 전
닝겐3
힝 센닝바!! 또 불러주십쇼.
11개월 전
글쓴닝겐
당근빠따. 닝바 잘자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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