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짜잔~ 내가 사실 그란디스의 보스~ 이게 아니라 앵글러컴퍼니 빌드업 (탐정 레이븐 - 리버스 시티 - 호텔아르크스) 거기서 나온 매력적인 캐릭인 세나 하고 리키도 맘에들고 리키가 티보이였다는 사실, 칼로스죽이면 리키로이드 나오는 것도 너무 만족중이야 또 카링이 보스로 나오는것도 멋있어 얘도 호영스토리 - 얌얌아일랜드 - 오디움, 도원경 이렇게 빌드업 된게 좋았어... 앞으로도 갑자기 무뜬금포 애들말고 떡밥회수좀 해줬으면 좋겠어 사실 오디움까지밖에 못봐서 도원경 이후 스토리는 댓글에 자제부탁해줘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