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48l
이 글은 1년 전 (2023/8/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계속 찾아보는 경기 있어???46 10.03 20:341706 2
한화궁금한게 김경문도 단기전에 강한가??15 10.03 22:282928 0
한화 마음이 이상해…11 10.03 12:312897 0
한화 교육리그 가는 선수들인가10 10.03 10:271835 0
한화 전에 어떤 뽀리가 물어봤었는데 핑니폼 재질 차이 10 10.03 20:491449 0
감독 발표 언제날까1 05.31 14:09 69 0
근데 김원형 감독님은6 05.31 14:05 232 0
안녕 난 냉동되러갈게..5 05.31 14:05 150 0
전화오면 보리들아1 05.31 14:05 120 0
타싸도 근조화환 하는거야?8 05.31 14:03 229 0
보리들아 근조화환 인증샷 다 받아서 모아두자 05.31 14:02 46 0
내가 살면서 남의 회사 앞에다가 근조화환 보낼 줄은 2 05.31 14:00 158 0
다섯시 전에 미리 뉴스 제보같은 걸 해놓으면 치워도 보도가 되려나 1 05.31 13:59 89 0
화관 보내고 나서 업체가 보내주는 사진들6 05.31 13:58 280 0
물량공세로 하는 거라 05.31 13:57 53 0
김경문, 한화 차기 감독 후보로…"면접자는 총 3~4명" 8 05.31 13:55 255 0
화환 어차피 치워질거임6 05.31 13:55 280 0
결국 뉴스에 나와야 뒤집을 수 있다!!2 05.31 13:55 83 0
ㅇㄱㄹㅇ1 05.31 13:54 139 0
보리들 나 저 밑에 주문한 사람인데 3 05.31 13:51 170 0
장터 화환 엔빵 구해요24 05.31 13:48 291 0
홈페이지 문의도 같이하면 되는거지??3 05.31 13:48 79 0
하아아아 박찬혁 제발 김경문 막는 피피티까지만 하고 나가지3 05.31 13:47 110 0
망고시루 줄서면서 근조화환 주문하는거 이거 맞냐고3 05.31 13:47 204 0
보내 말아? 결제직전이야8 05.31 13:43 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0 ~ 10/4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