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3l
이 글은 1년 전 (2023/8/15) 게시물이에요
안에있는건 거의 다 먹어봄! 

경기 보러 들어가기전에 밥먹을곳 뭐있을까ㅠㅠ 

혼밥 가능한 곳이면 더좋아용
추천


 
다노1
동양카츠랑 전재경스시가 젤 유명해 맛있어
1년 전
다노2
하동돼지국밥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2.. 296 09.22 13:396037 0
NC 라인업13 09.22 12:57974 0
NC신임 감독 관련 기사12 09.22 15:362065 0
NC"저도 지금 가능합니다, 좀 불러주십시오” KBO 현역 AVG 1위도 손아섭처럼 애..10 09.23 11:332030 0
NC 유튭에 "박”만 쳐도 박민우 휘문고 자동으로 뜸9 09.23 13:321264 0
형준이 보고싶다2 08.15 20:43 444 0
💚거침없이 가자🍀We're GAME Changers💙230815 달글🍶 2390 08.15 16:11 10413 0
온라인에 단디머리띠 벌써 수량 부족이면 우짜노4 08.15 16:08 347 0
태너 이닝이터 못하면 엔팬들이 가만두지않을것1 08.15 16:02 212 0
김수윤 오영수 태너 콜업9 08.15 15:14 1225 0
엔팍 경기장 밖 맛집도 추천해주라2 08.15 15:04 443 0
혹시 엔팍인 다노 있어ㅠㅠ..?3 08.15 14:36 658 0
강감 선수보는 눈 형편 없어서 우짬 2 08.15 12:43 486 0
태너야 너는 자랑스러운 루친스키의 친구다1 08.15 12:40 96 0
엔씨파크 먹거리 추천!!!10 08.15 12:15 538 0
랜필 응지석이나 의지석 갈 다노있어?! 08.15 11:48 143 0
우리팀 진짜 심각하네..6 08.15 10:33 1340 0
오늘 태극니폼 입으려나??2 08.15 10:06 167 0
❗️(두) 드디어 태너 선발날이 왔다 (둥)❗️2 08.15 00:47 167 0
큰거 오나....???8 08.14 22:55 1161 0
나 영규무새 됨5 08.14 22:06 708 0
딸기 곧 오는 거 아니야?1 08.14 19:23 148 0
정보/소식 2023.08.14(월) 메디컬 리포트2 08.14 19:07 644 0
최보성을 내리면 3루 누가보게…?6 08.14 17:02 704 0
오픈 프랙티스 언제까지 구매할 수 있어...?2 08.14 15:47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10 ~ 9/24 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