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는 지난 5월 10일 손목 부상으로 1군 말소된 이후 후반기 개막에 맞춰 복귀했다. 부상 중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스로 '커피 배달'을 자처하는 등 힘을 보태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전진 (@olymfuck) August 15, 2023
이용규는 지난 5월 10일 손목 부상으로 1군 말소된 이후 후반기 개막에 맞춰 복귀했다. 부상 중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스로 '커피 배달'을 자처하는 등 힘을 보태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