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교환할 익?36 l
l조회 190l
이 글은 1년 전 (2023/8/16) 게시물이에요
난 타로야! 촉인 타로 다 상관 없는데 촉인한테는 양자택일 몇개만 물어보고 교환할게 ㅎㅎ


 
   
익인1
양자택일 부탁할게
1년 전
글쓴이

1년 전
익인1
짧 5 휴
1년 전
글쓴이
으악 하나 맞았다... ㅠㅠ
다시 낼까?

1년 전
익인1
음.. 혹시 좋아하는 색 말해주고 해볼 수 잇을까?
1년 전
글쓴이
1에게
좋아하는 색 말하고 양자택일하자는 말이야???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응

1년 전
글쓴이
1에게
나 파란색 좋아해!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문 7 아
이것도 아니라면... 아닌거 같아 고마워!!

1년 전
글쓴이
1에게
헉 이건 다 맞았어!!!!!!
교환할까?!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좋아좋아
질문 뭐야?

1년 전
글쓴이
1에게
난 하반기 내 연애운이 궁금해..! 직전 연애는 끝낸지 두달? 정도 되어 가구 전애인이랑 연은 완전히 끊은지 한 달 다 되어가! 그래서 새 출발하구 싶은데 날 추워질 때 쯤 연애운이 들어온다는 얘기가 많아서 어떤지 궁금해!

익인이도 질문 남겨줘 바로 리딩할게~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내 질문은 내일 취업 지원 적어도 한개 많으면 두 세개 할 거 같은데 최종까지 갈 수 있을까?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일단 지금 당장은 없어보여 인연을 만나고 싶다면 뭔가를 바꾸던지(환경이나 사람보는기준) 포기해야할거 같아
이게 연애였구나 하는거는 내년 기다려봐야할 거 같아
날 추워지면 연애운 들어온다 이게 나한테는 크게 다가오지는 않아 내년 초 따뜻해지기 전이나 따뜻해질때라고 보여지거든

1년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이의 취업운을 봤는데 굉장히 좋은 카드만 떴어. 펜타클 10 카드가 중간에 뜬 걸로 봐서는 좋은 흐름일 것 같아. 지금까지 해온 노력의 보상을 받는다고 나오네..! 다만 섣부르면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해! 지원 전에 최종 검토 잘하고 고심해서 하면 좋은 결과 있대!

질문 있으면 편하게 줘~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오 좋은 카드가 나왔다니 기분이 좋다 처음이라 떨려서 지원 후딱 하고 덮으려 했는데 다시 한번 검토한 후에 해봐야겠다
고마워

1년 전
글쓴이
1에게
아냐! 익인아 혹시 나 한가지만 더 물어봐도 될까?! 재회운은 어때 보여..? ㅠㅠ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익인이가 먼저 다가가기 바라는 것들을 덜어내기를 한다면 가능성이 완전 없지는 않아보여 하지만 새로운 것을 만나는게 더 좋아보여
실은 이게 연애를 말하는건지 익인이 성향 자체인지는 몰라도 새로움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 같거든

혹시 나도 추가 질문을 한다면 그럼 올해안에 내가 만족하는 기업에 내가 꾸준히 문을 두드린다면 취직할 수 있을까?

1년 전
글쓴이
1에게
와 맞아.. 새로움이라는 게 더 어울리는 사람! 조언 고마워!

익인이 카드가 계속 좋은 것들만 나와. 이번 하반기 취업운이 전반적으로 좋다고 나오는데 기대한 것 이상의 결과를 얻는다는 카드가 나왔어. 아마 익인이가 예상한 것보다 더 빠른 시일 내에 응답이 온다거나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겠네. 원하는 기업에 취직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이번에도 조언 카드 자리에 성급함을 주의하라는 게 나왔어. 아무래도 익인이는 조급한 마음을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나봐.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지원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야!

1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다시한번 고마워!!

1년 전
익인2
나 타로야 질문줘
1년 전
글쓴이
나 연애운 봐줄 수 있을까? 재회하게 될 지, 뉴페 만날 지 궁금해!
1년 전
익인2
자꾸 쓰다가 밀리네ㅠㅠㅜ 모바일이라...
카드가 네가 원하는 대로 될 거래. 새 인연을 원하는 거면 꽤 맘에 드는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거 같아
내 질문은 다음주에 상담 받는데 좋은 결과가 나올까 궁금해

1년 전
글쓴이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 그 일을 대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래. 다만 어떤 류의 상담인지는 몰라서 정확한 리딩은 어려웠지만, 익인이가 생각하고 있는 결말이 있다면 그대로 이뤄질 가능성은 좀 적지만 맘에 들지 않는 결과라고 낙담하지 말래. 결론적으로는 이득이라는 듯해.

추가 질문 있음 말해줘!

1년 전
익인3
나랑 교환 가능해? 나 타로
1년 전
글쓴이
응 가능해 질문 줘!
1년 전
익인3
나 지금 호감인 연상 남자분 계신데 이분이랑 관계 흐름 봐주라! 나에 대한 속마음도 궁금해
1년 전
익인3
쓰니도 질문줘!!
1년 전
글쓴이
나는 내 하반기 연애운 좀 봐줘! 3개월 단위로 봐도 되고 익인이 편한 대로~ 만난다면 어떻게 만날지, 어떤 사람인지 등등 자유롭게 평소 연애운 보던 대로 리딩 해줘!

카드 뽑고 리딩하고 댓글 달게~

1년 전
익인3
응! 나도 카드 뽑고 리딩하고 달게
1년 전
글쓴이
3에게
관계에 지금 살짝 정체기가 왔다고 떠! 뭔가 잘해보려다가 지금 진전 없는 상태인건가? 앞으로 현재 상태가 조금은 더 이어질 수도 있다구 뜨네.. 그래서 결국엔 쓰니가 용기를 내야할 상황이 온대. 쓰니가 먼저 약속을 잡는다거나 호감을 표한다거나 등등? 그래야 이 관계가 원하는 대로 흘러갈 수 있다네!

쓰니에 대한 속마음 카드는 다시 뽑고 리딩해서 올게~

1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쓰니에 대한 속마음은 일단 ‘나쁘지 않다’ 딱 이 정도인 것 같아. 큰 호감으로 발전된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이 사람 괜찮은 것 같네~?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혹시 상대방과 같은 공간에 있거나 그래? 그 공간 안에서 있을 때 상대방의 쓰니에 대한 마음이 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예를 들어 같이 일을 할 때의 모습을 눈 여겨 본다든가.. 뭐 이런?? 일단 지금까진 그리고 쓰니의 내적인 면모보단 외적인 요소에 더 끌린다고 보여져!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난 뭔가 적극적으로 다가가도 괜찮을 것 같아!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래? 만나면 더 잘될까 ? 나쁘지 않다니 좋은걸

1년 전
글쓴이
3에게
익인이의 연애운을 한 번 더 볼까?

1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응! 고마웅

1년 전
익인3
나 카드 뽑아보고 왔는데 현재 쓰니의 상황으로 봐서는 연애에 좀 신중해지고 싶은 시기 같아. 전 연애 혹은 썸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안 좋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그런 것 같은 느낌이야. 크게 방해 되는 요소는 부모님 혹은 선생님 등등 쓰니 보다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는 분이 방해물이 되는 것 같거든. 이게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의 눈을 좀 의식하느라 좋아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만나려고 하다보니 만나기 더 어려워지고 그런 것 같아. 지금 좀 최근 사건으로부터 쓰니를 눈여겨보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쓰니도 아는 사람일 것 같다고 하네 그치만 이 호감을 알게되고 진전시킬 마음이 없다면 앞으로도 쓰니는 쓰니 자신의 두려움 때문에 연애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 할 것 같아. 그리고 좀 후회할듯 기회를 잡는 편이 좋아보이는데 이번에 그냥 놓칠 수도 있어보여 다가오는 사람은 두명 정도 될 것 같은데 여차하다가 둘 다 놓치고 후회할 수 있으니까 기회를 잡아보도록 해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물어보기 직전인데 물어볼까 말까???7 01.12 17:29228 0
진로 고민인데 뭐 택하는 게 나을까?7 0:2930 0
나 대학 한 번 더 갈 거 같아? 2 01.12 23:5120 0
이거 답변해주는 사람들3 01.12 23:5225 0
나 언제 연애 할 거 같아 2 01.12 23:5547 0
걔도 내 생각하나4 08.16 22:11 106 0
내가 좋아하는 그사람이랑 이어질 수 있을까?11 08.16 21:38 168 0
나는 오빠 때문에 자주 우는데 오빤 아니겠지.. 08.16 21:24 25 0
전애인 보고싶다 08.16 21:18 23 0
짝사랑 이젠 그만할까3 08.16 21:17 145 0
나 촉인데 08.16 21:08 38 0
그 사람 나 좋아할까..? 08.16 21:02 32 0
우리 언제 서로 솔직해질까..? 08.16 20:20 21 0
나 연애운이 들어와있어? 08.16 20:10 20 0
이번달 내 연애운 봐줄 수 있을까..?6 08.16 20:09 49 0
그 사람 나에 대한 마음이 어때..?2 08.16 20:08 70 0
내 생각 일도 안하겠징.. 08.16 20:00 21 0
이 사람 나 좋아하는 거 맞아..?1 08.16 19:58 41 0
나 9월 어떨 거 같아..? 학교관련 08.16 19:49 19 0
교환할 익?36 08.16 19:47 190 0
전애인은 뭘하고 있을까? 08.16 19:39 16 0
피부상담 직업 어떨까 ?? 08.16 19:39 19 0
새 사람 만날까?6 08.16 19:24 108 0
그사람 퇴근하고 내생각 할까2 08.16 19:07 71 0
퇴근길에 전애인 차를 봤는데4 08.16 19:05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