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463l 2
이 글은 1년 전 (2023/8/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8 임시달글 🌺 2302 09.28 16:0117953 0
롯데갈맥들은 순위 18 09.28 21:411964 0
롯데 사직에 유강남 최준용 왔네18 09.28 18:163068 0
롯데작년보다 3경기 더 졌네... 12 1:121090 0
롯데튼동은 장단점이 진짜 명확하다14 09.28 21:534069 0
구스타 20홀드 주말시리즈때 나오려나?4 08.17 23:24 124 0
김로떼 이번 시리즈만 안타 43개1 08.17 23:23 90 0
요새 박웅세 왜 이렇게 초딩같지3 08.17 23:23 152 0
심잼 고맙다 진짜2 08.17 23:22 100 0
서튼 아프지 마라 제발4 08.17 23:19 115 0
8월 안 끝나면 안 되나요1 08.17 23:18 105 0
재욱이아빠랑 재욱이친구 이거 너무 귀엽고 웃기다9 08.17 23:15 570 0
오늘 경기 안 나와도 주목받는 보글보글2 08.17 23:11 119 0
본인표출🌺 메시지북 재고 처리 안내 + 파본 나눔 공지 🌺15 08.17 23:10 125 0
심잼 선발로는 어떨까? 4 08.17 22:59 144 0
역시 롯데가 이기는 야구가 최고 08.17 22:59 43 0
직관 4연승 승요 내일 고척갑니다14 08.17 22:50 793 0
아 진짜 오랜만에 미친듯이 즐거웠다5 08.17 22:40 1229 0
🌺 😸 0817 달글!! 불펜들아 힘내보자냥🍀 심잼 ㅍㅇㅌ🧧 😸 🌺 4976 08.17 16:53 22463 2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정보근6 08.17 16:29 2239 0
서튼 쓰러진거 아니고 걍 병원간거래8 08.17 16:03 2129 0
ㄹㅇㅇ23 08.17 15:43 2436 0
엥 서튼 쓰러져서 병원 갔다왔대 (아님)14 08.17 15:37 1172 0
스윕정도는 해야 8치올 아닙니까12 08.17 13:42 1230 0
롯데는 날 승요로 만들어라 3 08.17 13:3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6 ~ 9/2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