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77l
이 글은 1년 전 (2023/8/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10 달글 🐻 792 09.10 17:519129 0
두산현장이 ㅇㅅㅇ 아니고 코치진이면?10 09.10 23:111017 0
두산/OnAir 쌀알들 경기 같이 보자🌾🐻💙221 09.10 13:00685 0
두산민규 어깨에 피 고였었대ㅠㅠㅠㅠㅠㅠㅠ9 09.10 16:411464 0
두산ㅁㅍ) 베코 라방 구라는 아니려나? 7 09.10 22:56922 0
도리들 소율이 춤 췄는데 왜 아무도 삐삐 안침? 나만 이제 봤네 03.10 19:32 74 0
준영아1 03.10 16:15 1655 0
도리들 나 어제 시경 못봤는데2 03.10 15:28 643 0
OnAir 💙🐻240310 시범경기 달글🐻💙 393 03.10 12:21 3464 0
우리 잠실직캠 올라왔었는데 어디갔지 ? ..3 03.10 09:51 168 0
택연이 유니폼 살까..3 03.10 03:06 123 0
우리 베팁 시범경기 안 갔나..? 1 03.09 21:33 604 0
베어스파크 주차장 언제 다 찼어? 03.09 16:51 75 0
OnAir 💙🐻240309 시범경기 달글🐻💙 275 03.09 12:37 6328 0
우리 치어 큰 분 오셨다... 오피셜이네20 03.07 21:34 15246 0
팀코 명단 곽빈 김택연 이병헌 이유찬 03.07 14:15 344 0
이번 시즌 유니폼 뭐가 많이 바뀔까? 7 03.06 10:19 806 0
이천.... 시범경기... 보는 사람...?1 03.06 10:06 149 0
도리들아 나 작년에 입덕했는데 야구잠바가 이거야..?ㅜㅜ1 03.05 22:01 340 0
연습경기 수고해따 03.03 15:45 98 0
새 응원가 언제 올려주려나 03.02 17:46 71 0
도리들 유니폼 추천좀2 03.01 02:38 247 0
취켓성공..3 03.01 02:12 277 0
할인회원 잡았는데 상품회원 취켓 모험해볼까4 02.29 22:36 515 0
혹시 작년 선예매, 일반예매 각각 몇시였어??2 02.29 21:38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4 ~ 9/11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