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가기로 마음 먹었던 곳이다
아직 집은 없지만 구단이나 팬들이 적응하기 쉽게 만들어 주고 있다
애들은 곧 학교를 다닐 예정이다
+파리는 내가 원해서 간 것이 아니다.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지 않았다.
평생 있었던 곳과 다른 곳에서 적응하기 매우 힘들었다.
지금은 정반대 상황이다. 신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