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이 글은 1년 전 (2023/8/18)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1115 달글 !! WBSC 프리미어12 한일전 🌺🇰🇷 369 11.15 18:197974 1
롯데/장터부담감에 손톱 뜯다가 미신에 기대어보기로 했습니다 26 11.15 16:391506 0
롯데오늘 동희 선발 제외, 부기 지타네14 11.15 15:513984 0
롯데 헐 오늘 구원카페 하루공주도 왔나봐 11 11.15 18:323185 0
롯데12 11.15 21:015361 0
라인업 빈칸 맞히기 해보자 끼룩85 11.11 21:41 1690 0
라인업 보고 경기 날짜 맞히기 끼룩34 11.11 21:33 298 0
도영이 인스스에 돔희선수랑 찍은 영상올라와서 왔습니당3 11.11 21:17 468 0
본인표출 끼룩 기록지 퀴즈 가져왔어용 610 11.11 19:57 1122 0
콘텐츠 이런 건 너무 어려울까8 11.11 17:53 1200 0
하..롯데 야구 보고싶다4 11.11 14:48 191 0
아겜 연습게임 여기다가 정리할게 98 11.11 13:48 3358 0
우리 코칭 스탭 명단 1군만 알려졌지? 4 11.11 11:23 218 0
영쑤 스카우트팀 합류한대…!14 11.11 09:27 879 0
구스타가 큰방에 진출할줄은 몰랐는데 6 11.11 02:08 316 0
갈맥들 있나?!?! 끼룩632 11.11 00:26 4021 0
갈맥들아 안뇽 (๑•̑ ө •̑๑)10 11.10 23:47 850 0
아펙 국대 인터뷰 영상 9 11.10 23:18 108 0
박세웅 나균안 사인회 ㅋㅋㅋㅋ2 11.10 16:32 392 0
ㅈㄱㅇ ㄱㅇㄷㅅ12 11.10 16:30 1285 0
심잼 또민냉면 와8 11.10 13:04 2075 0
ㄴ.. 누구세요?6 11.10 12:56 1904 0
갈맥들아 이런 거 물어봐도 되나 모르겠지만 20 11.10 12:55 824 0
끼룩 자티비 퀴즈 가져왔어용351 11.10 01:13 1029 0
다들 올해 경기 직관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거 말해주라!! 35 11.10 00:14 36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4:18 ~ 11/16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