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극적이였다면 미안해 트라우마 말고는 딱히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제오페구케가 작년 스프링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결승을
작년 스프링, 작년 msi, 작년 서머, 작년 롤드컵
이번 스프링, 이번 서머 총 6번인데, 6번을 갔는데 한 번 말곤 계속 미끄러졌으니까... 선수들이 결승만 되면 이상하게 급해지고 폼도 저점 뜨는 것 같음.. ㅜㅜ
그래서 제발 이번 롤드컵 때 결승 가서 극복해냈으면 좋겠어
작년에도 서머 결승 때 힘들었는데 롤드컵에서 멋진 모습 보여줬으니까 이번 년도도 꼭 멘탈 잡고 그랬으면 좋겠다
제발 마지막엔 웃는 티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