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 글은 1년 전 (2023/8/20) 게시물이에요
그동안 잘 막아줘서 고맙고 응 담엔 원래 실력 발휘해보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린 저거 외야틀드 썰 아니겠지20 11.04 20:189162 0
KIA윤해진 1군 진짜 아니겠지 20 11.04 23:364794 0
KIA 의리 내년 6월 복귀 목표라는데???14 11.04 20:204033 0
KIA꺅 내 1010도 출고됐다고 문자왔어16 11.04 12:053139 0
KIA 도규가 기아를 와이리 사랑해..12 11.04 19:513092 0
의리 1일에 등판할 수도 있다는데????9 08.30 16:57 1618 0
아씨 우취래5 08.30 16:53 541 0
타싸펌글)이우성의 2023시즌 현재를 생각하면서1 08.30 16:48 136 0
건국씨 내려가셨네....11 08.30 16:45 800 0
의리 연습하는 영상 떴는데 열받는다11 08.30 16:40 1409 0
잠실 원정 자리 추천해줄 무지9 08.30 16:17 245 0
전남무지인데 여기는 날씨 겁나좋은데4 08.30 15:18 859 0
호랑이들 쉬면 물빠따 되는데... 08.30 15:16 47 0
진심 구단 문제 겁나 많음 5 08.30 15:00 1449 0
앤더슨은 진짜 왜 바꿨을까11 08.30 14:45 2284 0
돌종국 진짜 싫어3 08.30 14:39 99 0
오늘우리 우취겟지..? 08.30 14:36 39 0
이제 제발 투수들 놔주고 대체선발 돌려야됨11 08.30 13:59 1796 0
우리투수많음?? 김건국 말소4 08.30 12:50 1856 0
우리 잔여경기 거의 9할이상이 상위팀인데 4 08.30 12:21 1136 0
1년차 신인이 140이닝..? 이게 혹사가 아니면 뭐가 혹사임? 4 08.30 12:19 424 0
영철아 걍 조금 다쳐3 08.30 12:12 153 0
빠따들아....... 다 이겨서 영철이 15승 투수 만들어줘5 08.30 11:45 1297 0
9/6일 잠실 경기 한자리 필요한사람? 08.30 11:35 46 0
와 우리팀 티켓팅 진짜 빡세다............2 08.30 11:05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