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9l 1
이 글은 1년 전 (2023/8/21) 게시물이에요
자욱이랑 타격쪽으로 조언받거나 얘기 나눈 선수들 죄다 페이스 찾는 거 ㄹㅇ너무 신기함... 자욱아 니 대체 뭐했노 어케한거고
추천  1


 
라온1
장인이 되어 버림 ㄹㅈㄷ
1년 전
라온2
ㄹㅇ
1년 전
라온3
안되겠다. 나중에 삼성에서 타코 해야겠다
1년 전
라온4
삼성타코삼성수코삼성감독대구시장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방금 자욱이 목격담 떴는데 29 14:518224 0
삼성비시즌 심심하니까 하는 if20 14:501023 0
삼성구단에서 구원 샐캡은 다 생각하고 계산기 두드릴거야 14 17:501307 0
삼성 이 트윗 겁나 웃겨14 13:573443 0
삼성 지찬 전뱅 근황 with 민태코치님12 10:552611 0
웅이 2루도 괜찮지 않았오??8 06.19 22:32 1421 1
팀홈런 79개로 2위!2 06.19 22:20 187 1
라온이들은 하나만 고르자면 투무새야 방무새야24 06.19 22:08 2213 0
본인표출라온 여러분 3 06.19 22:04 237 1
라오니들 나 제주에서 홈구장 간다 ㅎㅎㅎ18 06.19 22:03 2045 1
근데 보면 볼수록 용타적 박탈감 오져서 슬퍼5 06.19 22:03 151 0
영웅이 인터뷰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3 06.19 22:03 204 1
삼성 새로 나온 부채 산 라온이 잇어??3 06.19 22:00 132 0
드디어 5454 공식을 깼어!!!!!!! 8 06.19 21:54 186 0
정리글 ✨240619 45 06.19 21:52 1732 1
영웅이 인터뷰 기대한다1 06.19 21:50 72 1
지팡아 11점차에 나와서 33구가 말이냐 방구냐2 06.19 21:47 217 1
🥹🥹1 06.19 21:47 71 1
도파민미챴다..5 06.19 21:43 998 0
5200 홈런을 구자욱이 친게 완성이다,,10 06.19 21:34 2607 1
난 역시 방무새야2 06.19 21:26 117 0
얘가 하면 나도 한다! 06.19 21:21 69 0
맨날 우리는 홈구장 덕을 못 본다 라팍 정신차려 그러더니2 06.19 21:19 158 1
kbo 5200홈런 민수캐 멘트 💙3 06.19 21:15 157 1
원탠 초딩 그 자체 1 06.19 17:45 2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