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6이 진짜 오버워치고 오버워치만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어.. 윈디도 라자도 다 하고 싶어 그냥 뭐든 투탱으로 다른 탱커랑 합 맞춰서 하고 싶음 원탱은 부담감 너무 심해 진짜로.. 그리고 자꾸 픽 바꿔야 되는것도 힘들고 걍 재미있게 하고 싶은데 지금은 그저 막중한 책임감만 느껴짐 ㅋㅋㅋ 진짜 이게 맞냐고 투탱 했을때 상대 탱커랑 합 잘 맞으면 나도 모르게 느껴졌던 쾌감이랑 유대감이 있었는데 그런거 하나 없으니 이제 탱커 왜 하는지 모르겠음 욕은 욕대로 먹고 잘해도 칭찬 하나 못 받는게 탱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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