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의방법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덜슬픔

진짜 개개개개개개찌통인거 없을까 

미친거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면서 울 수 있는거........ 새드엔딩이어도 됨 

추천 좀 해주라

[쏘니1]

중력
1935년, 경성

[쏘니2]

보통 슬퍼하는 포인트가 먼데?

[글쓴쏘니]

나 걍 진짜 울어! 하면 넵! 하고 욺.. 특정한 포인트는 딱히 앖는 듯??

[쏘니2]

내가 많이 운 건 오신, 롱 러브레터인 듯 그리고 삼천의 밤도 보고 많이 울었는데 헤방이랑 같은 작가님이야 참고로 나는 헤방 보고는 찌통은 있어도 눈물까진 아닌 작이었어 그치만 같작가님이라 쏘니한텐 둘 다 그리 안 슬플 수 있어서 언급해둠!

[쏘니3]

펄

[쏘니4]

헤방도 울었는디..ㅜ 끝까지 읽어바바 그리고 오신 진짜 애한테 왜그래 소리가 절로나옴.. 천년의 제국이랑 마계밖도 울었어 근데 나 잘우는 사람이긴 해...

[쏘니5]

피폐도 괜찮으면 미인 추천이옹

[쏘니5]

거짓말쟁이의 사랑법!

[쏘니6]

10.4세
힛더그

[쏘니7]

나 롱러레 보면서 울었어 나에겐 너무 찌통이었던 것...

[쏘니8]

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

[쏘니9]

살인마 르웰린씨의 낭만적인 정찬... O:)

내 인생작임

[쏘니10]

마계밖
월계수 가지 사이로

[쏘니11]

나 진짜 오열했던 거는
천국은 없다
나이트크럽 연정

[쏘니12]

펄이랑 사한!

[쏘니13]

펄!!! 제발 펄 읽어줘

[글쓴쏘니]

와우.... 쏘들아 고맙다 천천히 읽어볼게!!!

[쏘니14]

펄
임께서 이르시되

[쏘니15]

궁의주인 볼때마다 운당…ㅠㅠ

[쏘니5]

이거 혹시 어디서 볼 수 있닝…??

[쏘니16]

천국은없다
천관사복

오열한듯

[쏘니17]

여기 내 무덤이다... 슼슼

[쏘니18]

체리만쥬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