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최정과 대화 -엄청만 호수비였는데 본능적으로?!=세가지를 생각했다-그 짧은 순간에?=글러브로 잡을까, 글러브 잡으면서 바로 던질까, 맨손으로 할까!근데 눈앞에 공이 와 있어서 손으로 잡아던졌다.-엄청난 송구였고, 정말 큰 수비였다=공이 손에 제대로 채졌다그렇게 연패끊고 첫경기 pic.twitter.com/OFpMps6O5a— hoonki michael min (@minhoonkiza) August 24, 2023
824 최정과 대화 -엄청만 호수비였는데 본능적으로?!=세가지를 생각했다-그 짧은 순간에?=글러브로 잡을까, 글러브 잡으면서 바로 던질까, 맨손으로 할까!근데 눈앞에 공이 와 있어서 손으로 잡아던졌다.-엄청난 송구였고, 정말 큰 수비였다=공이 손에 제대로 채졌다그렇게 연패끊고 첫경기 pic.twitter.com/OFpMps6O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