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09l
이 글은 1년 전 (2023/8/2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 익들은 웹툰 볼 때 어떤 작화가25 10.17 17:116146 0
만화/애니/드림시뮬 재미있어?14 10.17 20:48358 0
만화/애니블루레이가 뭐야?13 10.17 19:10488 0
만화/애니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상영 언제 끝나?20 10.17 15:51500 0
만화/애니문스독 보는 펭 있어? 애니로 보기 어때7 10.17 12:15247 0
게게는 젠인가 얼굴만 잘 그리는듯1 12.22 08:56 145 0
게게 선생은 마파에게 절해라 진짜2 12.22 08:38 101 0
이거 귀엽다ㅋㅋㅋㅋ2 12.22 08:17 60 0
쵸소우랑 마히토 ㅋㅋ왜 주령들은 몸을 꾸개서 숨는거임 12.22 08:00 44 0
굿즈샵에서 후와코로링은 다 랜덤뽑기야!? 질문!!!!2 12.22 07:30 40 0
주술회전 덕분에 그래도 반년 12.22 04:22 57 0
드림 요즘 로판 봐서 그런가1 12.22 02:13 99 0
주술 2기 다음주에 끝나는거 안믿겨…2 12.22 01:28 126 0
야마다군 999 5화까지 봤는데12 12.22 01:21 1580 0
드림 시뮬태기는 기다리는 것밖에 답 없나5 12.22 00:23 599 0
진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이거 왜 라프텔에 없는거임??2 12.22 00:21 151 0
드림 🏐 얀데레 좋아하는데 마이너하다7 12.21 23:47 745 3
드림 보고 싶은 시뮬 주제 추천 좀5 12.21 23:23 262 0
애니 추천해줘🥹3 12.21 22:53 79 0
주술회전 2기 언제쯤 완결날까? 몇화 정도 남은 것 같아?4 12.21 22:32 288 0
이번에 나오는 하이큐 극장판은 애니에서 못봤던거야?3 12.21 22:06 131 0
코난은 한국이름 진짜 잘지은것같음7 12.21 21:59 774 0
ㅋㅋㅈㅇ 주술이 인기가 많긴 하구나6 12.21 21:42 1208 0
드림 본인표출🏐 [공지] HQ고 학생들에게 알립니다107 12.21 21:40 3157 7
주술회전이랑 귀칼 노래들은 다 오스트로 만든 노래야?? 12.21 18:4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