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1l
이 글은 1년 전 (2023/8/25) 게시물이에요
토, 일 흠뻑쇼 함!!!!


 
갈맥1
및힌,, 진짜 붐비겠다
1년 전
갈맥2
에?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5631 0
롯데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뭔가 달글에서 28 09.19 21:534160 0
롯데김원중 근황: 어제 새벽까지 롤 함18 09.19 09:4815582 0
롯데성빈이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18 09.19 21:432895 0
롯데 애는 착해...21 09.19 14:305359 0
진짜 정신 나갈 거 같음 그냥 8 08.27 23:08 1474 0
야수들은 투수들한테 안미안한가.?6 08.27 22:56 638 0
QS 7번, QS+ 4번, DS 1번 하고 5승인 투수는?3 08.27 22:32 199 0
인스타 댓글창 원래 막아??8 08.27 22:21 2431 0
이제 진짜 더 할 말도 없고 별로 알고싶은 것도 없는데 딱 하나는 궁금함10 08.27 22:06 2067 0
다 필요 없고 아겜 금메달 주세요2 08.27 21:37 119 0
와 7연패동안 야수들 지표 토나옴10 08.27 20:55 4291 0
눈물만 난다 아이고 장남아8 08.27 20:51 1446 0
아 진짜 ㄹㅇ 너무 속상한데 이제 할 말도 없음 ,,,6 08.27 20:39 701 0
아 튼동 롯데팬한테서 간식 잔뜩 얻어먹은거 왤캐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8.27 20:18 3238 0
갈맥들아 1군에서 안 보고 싶은 사람 이름 외치고 가자 5 08.27 20:06 289 0
이 날 그 날인가10 08.27 16:41 2187 0
[단독] '6연패→5강 가물' 두번째 건강이슈, 서튼 감독 이대로 물러나나, "사직 의사 밝..9 08.27 15:41 3103 0
먼가 자진 사퇴 시그널같기도?11 08.27 15:16 3379 0
튼동 저번에 쌀떡이 볼따구도 만지고감3 08.27 15:14 287 0
🌺 0827 달글!! 음~ 모르겠고 구스타랑 상수햄은 퇴근하세요👐🏻 🌺 2144 08.27 15:14 13306 0
근데 오늘 라인업은 맘에 들긴 해1 08.27 15:13 110 0
오늘 서튼 건강상의 이유로 안 나옴 이종운이 한대4 08.27 14:45 214 0
미친 오늘 감대델동이래50 08.27 14:45 398 0
동희 배만진 튼동 실존!9 08.27 14:39 20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