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50l
이 글은 1년 전 (2023/8/26) 게시물이에요


약 몇 개월만에.. 심심해서 열어본 댓망

=개판 예약


ㅎ.ㅎ... 하다가 자러갈수도 있고 타자 느려서 한 바퀴 도는 데 오래걸림!ㅠ

센가물(잘모름) 오메가버스(잘모름) 수인(오늘은그닥) 빼고 주제 암거나 다 ㄱㅊ!!


🏐 or 🏍️


❗바이크는 큐보다 캐해 더 개판임 주의❗



추천


 
   
닝겐1

1년 전
글쓴닝겐
짱빠르다 닝하
1년 전
닝겐1
센하! 날아왔습니다~ 전 두 장르 다 괜찮은데 혹시 오늘 생각나는 캐 따로 있으세요?
1년 전
글쓴닝겐
흠.. 딱히 없긴 한데 켄마?🤔가..
1년 전
닝겐1
그럼 켄마나 도라벤 린도 중에서 합시다! 주제는 닝줍? 비 오는 날 길거리 나앉은 닝줍한 캐 될까요? 과거 캐가 힘들어서 혼자 비 맞고 있을 때 우산 씌워준 꼬맹이가 닝인 그런 상황이요! 아고물 별로시면 나이 차이가 있어도 좋아요!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헉 아고물 사랑합니다.. 그럼 켄마는 성인이겠죠?! 대충 부모님이랑 싸우고 가출했다거나... 그런 닝.. 린도도 좋고 켄마도 좋은데ㅠㅜㅠㅠ 닝이 더 끌리는 캐로 갑시다!!!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럼 대충 부모님한테 맞고 자라서 더 이상 못 참겠다 싶어서 나왔는데 캐가 딱 있는 걸로 어때요? 닝 아르바이트하는 곳 카페나 식당 단골인 캐... 닝은 과거에 캐한테 사탕 준 건 기억하지만 그게 캐인지는 지금 모르고 단골손님으로만 아는 상태 괜찮을까요? 캐는 따로 알아봐서 닝을 찾다가 아르바이트하는 곳도 안 상황이요! 적다가 보니깐 도라벤이 더 어울리겠네요! 린도도 괜찮으시면 린도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
아(욱신거리는 상처를 긴 옷으로 가리곤 정신없이 뛰쳐나왔을까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자 길바닥에서 맥이 풀리듯 주저앉아 버려)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린도 너무 좋죠...❤ but 캐붕 잇숴도.... 너그럽게 넘어가주기...?💕
-

(분명 이 근처랬던 것 같은데. 휴대폰속 사진과 지도, 그리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하나 둘 쏟아지기 시작한 비에 들고있던 우산을 펴.)

"아이씨.. 대체 어디..-"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막 골목을 돌아 나왔을 때쯤. 주변시로 보임과 동시에 풀썩, 뭔가가 쓰러지는 듯한 소리가 들려와 고개를 돌려. 그리고 보이는 건 찾던 카페 간판과, 그 앞에 왜인지 앉아있는 너.)

"...저건 뭐야."

(누군지 못 알아보고 눈 가늘게 뜬 채 다가가)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센세 제 지문이 많이 비루하고 별로라서 센세 지문은 그저 빛! 걱정 말아요~
-
누구세요...?(인기척이 들려 고개를 드는) 손님?(너무 놀라 딸꾹질까지 하며 제가 아르바이트하는 곳 카페 손님을 반쯤 넋이 나간 상태로 올려다봐) 오늘 카페 휴무일인데... 어쩌죠?(당연히 네가 카페를 찾아온 거라고 생각을 해)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한발짝, 두발짝 가까워질수록 누군지 알아채고. 씩, 웃으며 다가가 우산을 씌워주려는데 먼저 인기척 느끼고 돌아본 너랑 눈 마주치다 앞에 슬쩍 쭈그려앉아.) 아 그래? (당연하게도 카페가 목적은 아니었으니 심드렁하게 대답하고 너 내려다보는데, 묘하게 상태가 이상하단 걸 눈치채. 딸꾹질은 뭐.. 나때문에 놀랐을순 있다고 쳐도. 비도 오고 춥기도 한데 여기서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쓰러져있는 게 일반적이진 않으니까. 저기요..? 하며 다시 불러오는 너 묵묵히 내려다보다 일단 팔을 잡고 일으켜줘.)
계속 그러고있음 감기걸려.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아... 감사... 합니다.(그제야 제 상태를 확인하곤 고개를 푹 숙여. 어찌어찌 잘 가려진 상처와 날씨까지 제가 더 초라해지는 거 같아.) 저 때문에 젖으셨...(저를 부축하다 젖어버린 너를 보곤 놀란 표정을 지으며) 죄송해요.(너를 살피다 쓰고 있는 후드 모자가 벗겨져. 아모리 지금이 밤이라지만, 못 보기엔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하고 있어 급하게 고개를 숙이며.) 우선 이걸로 닦으세요.(제 손수건을 네게 건네주는)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죄송하다 사과하는 말에 아니라고 말해주다가, 문득 후드가 벗겨져 바라본 얼굴에 모를수없는 그것을 발견해. 보통은, 내가 만드는 쪽인데. 시답잖은 생각을 하긴 하지만 일단 지금은 입을 다물어. 자세히 보니 여기저기 성한곳이 없어보이는데... 다 가려져있지만 부들부들 떨리는 몸하며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상태를 보고 짐작해. 그런데도 우선은 이렇게까지 숨기는 데 이유가 있을까 싶어 평소라면 다 엎어버렸을 걸 참고 칢아서 조용히 손수건만 받아. 여기까지 결론이 도출되기까지의 시간이 꽤리기도 함.)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저기 괜찮으세요?(손수건을 받고도 한동안 말이 없는 너를 보고 놀라. 움찔거리며 몸을 떨면서도 너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다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네 손위에다 올려줘.) 몸 안 좋을 땐 우선 당분이라도... 저 때문에 비 맞아서 추워서 그런 거 맞죠?(어떡하지... 안절부절 못 하하다, 저 때문에 더 젖을 거 같아, 네게서 한 발자국 멀어지는)
-
센세 푹 쉬시고 또 오신다면 같이 하고 싶어요!

1년 전
닝겐1
1에게
(.❤️❤️❤️❤️)

1년 전
닝겐2

1년 전
닝겐2
니로 될까요
1년 전
글쓴닝겐
헉 당근!!! 주제랑 선지문 부탁드립니다!!
1년 전
닝겐2
센세 혹시 로판도 괜찮으실까요
1년 전
글쓴닝겐
그럼요!!! 완전 좋아요 소리벗고바지지름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 정도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로판 속 세상에 빙의한 소시민 1로 농사나 사냥으로 나름 잘 살아가고 있었는데 주인공과 악당의 싸움으로 돈도 잃고 마을도 잃고 농사 지나 사냥터도 잃어서 빚더미에 앉게 된 그런 닝 어떠실까요? 우리 빈털터리 닝, 최악의 상황으로 노예시장에 붙잡혀서 서브 남주 후타쿠치에게 구해지는 그런 상황이 보고 싶습니다 어떠실까요 ㅠ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와 너무좋다... 후타쿠치 무슨 어디 가문 기사거나 그냥 잘나가는 가문 도련님인데 친구들 따라온거여도 맛있을것같아요!!! 하 최애와 구원 조합...? 못참는다 심지어 저 서브광공이라 맨날 서브만 잡음(TMI) 이건 운명입니다 가시죠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하 센세 최애에요? 오히려 너무 좋아 구원 가보자고요!
-
(축축하고 꿉꿉한 지하 냄새의 익숙해졌던 코는 맑은 공기에 적응하지 못해 콜록거려. 시끄럽고 더러운 연놈들의 소음과 마이크를 잡고 꽥꽥 거리는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낀 더러운 사회자. 언젠가 저 안경을 부숴버리자 다짐도 했으나 이렇게 처참한 몸으로 사슬에 묶여 있는 상태로는 무리다. 공허한 눈으로 옅은 숨을 내뱉고는 고개를 숙여. 누가 저를 사게 되려나, 그 새‘끼도 기회를 봐서 죽이고 이 세상을 떠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해보는)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가보자고! 니로는 어디 높은 귀족가 자제정도로 해도 괜찮을까요? 니로:약간 질 나쁜 친구들이 오래서 와봤더니 여기임
-

(주변은 시끄럽고 저를 끌고온 친구들도 저들끼리만 얘기하기 바빠. 여긴 어디지 인상 슬쩍 쓰고 훑어보는데 오. 앉아있는 쇼파는 나름 좋음. 뭐 그렇게 흐르고 흘러 여기가 어딘지도, 이게 무슨 상황인지도 알게 된 후. 가만히 다리 꼰 채 팔짱까지 끼고 친구들한테 좀 언짢은 기색 내보이다가 다음으로 무대.. 아니, 상품대에 오른 네게 시선을 둬.)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와 너무 좋아요! 센세 편한 대로 설정해 주시면 맞추겠습니다❣️
-
(다시없을 최고의 사냥꾼, 아름다운 미모, 이런 식의 빌어먹을 소개도 끝났는지 부숴버리고 싶은 안경 사회자가 저를 끌고 앞으로 나가며 경매를 시작해. 지금 제 몸에 닿고 있는 더러운 손이 끔찍할 정도라 입술을 꾹꾹 무는. 이게 다 빌어먹을 주인공이랑 그 악당인가 뭔가 하는 새‘끼들 때문이라는 걸 다시 상기해 내 욕을 중얼거려) 개’새 끼들…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역겨운 설명 끝에 경매를 시작한다는 말이 나오면 주변에서 하나둘씩 수를 부르기 시작해. 앞전에도 봤지만 참. 사람을 돈 가지고 사고팔고 하는 게 이루어지는 이 광경은 아무래도 거부감임들 수밖에 없어. 인상 팍 쓰고 기분 나빠져서 슬슬 일어나려는데, 어디선가 작게, 아주 작게 욕이 들려와. 고개 획 돌려서 찾아봐도 여전히 히끄러운 경매자들 뿐인데 그런 와중에 문득 네게로 다시 시선이 멈춰. 아득바득 참는 듯 입술을 잘근거리는 너. 그 모습을 잠시 보고있으니, 후타쿠치 반응을 보던 옆 친구 하나가 씩 웃으며 푯말을 들어보여. 그리고, 매우 높은 값을 불러버리지.) 너, 너 뭔! (당황해서 냅다 소리치니 어깨 으쓱하며 갖고싶던 거 아니냐고 태평한 소리나 해대. 이미 금액 부르고 고요해진 경매장이 싸늘해질 지경임)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서서히 올라가는 금액과 환호성을 들으며 속이 울렁거리는 것을 참을 수 없어 인상을 퐉 찌푸려. 역겨운 놈들. 같은 사람을 가지고 경매를 하면서 저렇게 웃음이 나올까. 사람만도 못할 것들의 소굴에서 당장 나가고 싶다는 듯이 하늘을 슬쩍 봤다가, 문득 소리가 끊기자 드디어 앞을 바라봐. 드글거리는 새'끼들 틈에서 냅다 소리 지르는 너와 푯말을 들어 올린 네 친구가 싸우고 있는 것을 빤히 쳐다보다 홱 고개를 돌리는) ...더러운 새'끼들. 구속구가 풀리면 다 죽여버려야지. (그리고 저도 목숨을 끊어서 이 역겨운 세상을 탈출할 것이다. 처음에는 제가 좋아했던 세상에 들어와서 신이 났었지만 더는 힘들었다 살아가기)

1년 전
닝겐3

1년 전
글쓴닝겐
웨이
1년 전
닝겐3
혹시 사쿠사나 쿠니미 괜찮으세요?
1년 전
글쓴닝겐
당근. 빠나나도 사랑하고 홍합도 사랑합니다❤ 닝이 더 끌리는 캐로 골라주세요!
1년 전
닝겐4
와우
1년 전
닝겐4
센세 혹시 계약결혼 될까요 안 끌리신다면 말해즈세요
1년 전
글쓴닝겐
헉 완전가능 누구로 갈까요?!
1년 전
닝겐4
꺄핫 라부라부 어떠십니까!
1년 전
글쓴닝겐
하 역시 계약연애/결혼은 라부죠!!! 더 정할 구체적인 상황! 없으면 선지문 부탁드립니다!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계약결혼하고 이제 서로 스며들어서 맞짝사랑 같은 관계인데 라부가 몸 안 챙기다가 심한 감기에 걸려서 닝이 간호해주고 라부가 비몽사몽한 채로 닝한테 약간 어리광부리는 상황 될까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헉 맞짝사랑 짱맛.... 그럼 서로 얘는 날 아직 안 좋아한다/싫어한다 정도로 알고있는 거겠죠?!! 하... 라부 어리광이라니 상상만 해도 쌍코피 터짐. 더 정할 거 없으면 킵고잉!!! 선지문 부탁드립니다!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둘 다 쟤는 같이 사는 사이니까 배려해주는 거고 계약결혼이라도 일단은 부부니까 잘 대해주는 거겠지 생각하면서 삽질하는 거죠...ㅎㅎ 라부가 몸이 안 좋아서 일찍 퇴근해서 자고 있는 것부터 시작할까여? 라부가 연상이라 닝은 존대하고 라부가 반말했으면 좋겠는데 존대 쓰다가 아파서 정신없는 김에 반말로 넘어가도 좋겠네여...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조타. 와 미슐랭... 은글슬쩍 말까는 것까지 완벽그잡채...❤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ㅎㅎ 선지문하겠습니다❤
-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오자 나갈 때 꺼놨던 복도 전등이 켜져 있어. 그러고 보니 신발장에 네 구두도 놓여있어 네가 일찍 퇴근했다는 걸 알아채) 이 시간에 퇴근할 리가 없는데? (네 방문에 노크를 하고 아무소리도 나지 않자 조용히 문을 열어. 피곤한 것인지 새근새근 자고 있는 네가 보여. 침대 옆에 쪼그리고 앉아 너를 살살 흔들어깨우는) 켄지로, 저 왔어요. 웬일로 이 시간에 자고 있어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헉 너무 늦었다... 아직 계신가요...!!!!
-
"...."

(얼핏 들리는 소리에 얕게 들었던 잠이 깰락말락 해 인상을 써. 그러다가도 부시시 눈을 뜨자 보이는 네 얼굴에 자각 없이도 표정이 풀어져. 괜히 머리 아픈 게 좀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빤히 바라만 보자 켄지로? 라며 의아한 얼굴로 다시 물어오는 너를 지켜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 조금 가까웠던 닝 볼에 손을 올려봐.)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당연히 있쬬~!
-
(미간을 찌푸리며 잠에서 깨는 너야. 말없이 빤히 바라보기만 하는 너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네 이름을 한 번 더 불러. 곧 이어 제 뺨에 닿아오는 네 손이 너무 따끈해 저도 손을 뻗어 네 이마에 대어보는) 혹시 아파요? 열 많이 나는 것 같은데... 밥이랑 약 먹었어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밥.. 아니, 아직. (공복에 약은 오리려 독이라 정신줄 부여잡고 밥 전자레인지에 돌리던 중 잠듦.. 대환장. 잠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싸늘하게 식어갔을 죽이 떠올랐지만 일단 안 먹었다고 대답하며 시선은 여전히 네 얼굴에 둬.)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네 이마에 댔던 손을 떼고 이불을 꼭 덮어주는) 그런 것 같았어요. 얼른 나가서 죽이랑 약 사올 테니까 조금 더 자고 있어요. 아, 잠시만요. (제 손수건에 찬물을 묻혀 물기를 가볍게 짜내고는 네 이마에 얹어주는) 이러면 조금이라도 열 내리겠죠? 금방 다녀올게요. (작게 웃어주고는 지갑을 챙겨 서둘러 밖으로 나가. 나가는 길에 전화를 한 덕에 약과 죽을 빠르게 사서 집으로 돌아와. 아직 따뜻한 죽과 반찬을 그릇에 옮겨담아 네 방으로 들어가는. 그새 새근새근 잠들어버린 네가 안쓰럽게 느껴져 깨우기가 미안해지는) 켄지로, 죽 사왔어요. 입맛 없어도 약 먹어야 하니까 조금이라도 먹어요. (식사와 약이 올라간 테이블을 네 쪽으로 옮겨주는)
-
(기다리기)

1년 전
닝겐5
하ㅏㅏㄱ
1년 전
닝겐5
꽃처럼 아리따운 오이카와와 전애인 일방적 혐관이 먹구싶읍니다... 약간 최악의 구애인st 오이카와 어떠세요ㅋㅋㅋㅋㅋㅋㅋ 라인 상메에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이런 거 올려놓는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엽다... 구질카와도 꽤... 끌릴지도.....?
1년 전
닝겐5
오이카와는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자기 딴에는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까^^ 닝만 아; 제발; 하면서 혐관이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오피셜로 지 여친한테 왜 차인지도 모르는 놈이니까^^^^^ 혹 세가완삼 좋아하시면 닝이 쿠니미랑 잘 되어가고 있던 상황이라 더 골때려도 될까요
1년 전
글쓴닝겐
헉 마싯다 이케맨이면서 연애로 착각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세가완삼 사랑하죠...💕 하 더 정할거없음 바로 시작해요!! 선지문 주십셔!💞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크으 감사합니다♡♡ 애들 고딩으로 설정했는데 대딩이 좋다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

선배
어디예요?

(어? 쿠니미다. 불쑥불쑥 찾아오는 그 애지만 그 점이 또 매력이다 싶어 바로 답장을 날려)

ㅎㅎ 체육관 쪽으로 가는 중
오늘도 연습해?

(하필 전남친과 같은 동아리라는 게 심히 마음에 들지 않지만, 과거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으니까. 체육관 쪽으로 향하기 시작하며 부디 너와의 마찰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고딩 너무좋죠 잘부탁드립니다!!❤
-

> 이와쨩 너무해ㅠㅠㅠㅠ
. <

(청소하느라 늦었는데 버리고간 이와이즈미한테 문자로 찡찡거리며 체육관으로 향해. 사람도 어느정도 빠져서 한적해진 복도라 폰 보면서 걷고있어.)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저야말로요❤️
-

근데 말이야
나 둘만 있을 때는...

(너무 진도를 빨리 빼는 건가? 사귀는 것도 아닌데 대뜸 이름으로 부르겠다고 하면... 부담스러워 할까? 갖은 고민을 거치다 갑작스레 자리에 멈춰서 고민하기 시작하는) 아아아... 보내... 말아? (입술을 내밀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누군가 제 어깨를 툭 치고 지나치자 생각할 새도 없이 라인이 보내져 당황하는)

아키라라고 불러도 돼?

어어어...?! 어! (폰을 주워들고 자신을 친 누군가를 대차게 부르는) 저기요, 잠시만...!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아, 누구 친건가? 문자로 열심히 일장 연설(=징징거리기) 쓰다가 한 박자 늦게 반응해. 그리고 동시에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뒤로 돌고 있던 차에 익숙한 얼굴, 익숙한 눈높이, 익숙한 체향까지. 갑작스런 만남에 그대로 눈만 꿈뻑거리다가 아, 멍'청하게 단말마나 뱉으며 눈 도륵도륵 굴리다가)

"닝쨩 미안! 괜찮아?"

-
제가 이해한 게 맞는 거겠죠...?! 이미 차인 후고 오이카와가 매달리는...!

1년 전
닝겐6
저 가능한가요!
1년 전
글쓴닝겐
닝까지! ..해보죠 뭐
1년 전
닝겐6
사랑합니다. 저 산즈나 린도 아니면 쿠니미 아카아시 하고 싶은데 편하신 캐 있으실까요?
1년 전
글쓴닝겐
다 괜찮습니다! 다만 무자각 캐붕이 있을지도 있다는 것..👀
1년 전
닝겐6
그럼 저 범천산즈로 닝이 일방적으로 플러팅하면 싫어하는척 하면서 귀 엄청 새빨개지고 그러는 산즈… 괜찮나요?! 하이타니랑 전날 술 먹어서 속은 조금 삐져있는 상태! 아니면 아카아시로 닝이 권태기라고 오해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붙잡는 상황이뇨!
1년 전
글쓴닝겐
6에게
헉 포카말랭콩떡과 찌통이라니... 하 이마부여잡고쓰러지다. 전 못 고릅니다...... 좌니난 사람..........😭

1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그럼 아카아시로 갑시다. 오늘 이별 하고 싶은 기분이에용 ㅎㅎㅎ 선지문 드릴게요!
-
(청소당번이라 유난히 늦게 끝나 대걸레를 빨고 교실에 들어와 한숨을 쉬어.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가방을 챙기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시선을 돌리는)…아카아시? (그러자 보이는 네 얼굴에 당황하다 볼 일이 있겠지 싶어 급히 반을 나가려 해)

1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좋아용!!! 동갑.. 이겠죠..? 아니어도 연상이면 뒤에 선배나 뭐 덧붙이려나 끊긴 걸로 합시다! 젤 밑에 대화는 수정할게용
-

"아, 닝-"

(분명 저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는데, 눈이 마주치자 급하게 반을 나가려는 너를 보고 몸이 먼저 나가. 잠! 급하게 손을 뻗고 다리를 움직여 아슬아슬하게 놓치지 않았어. 덕분에.. 매우 가까웈 거리.)

..아,

(작게 한마디 뱉고 눈 꿈뻑거리다 천천히 뒤로 물러나.)

"얘기좀 하자."

1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가까운 거리에 네 어깨를 살짝 밀고, 나도 뒷걸음질을 쳐 적정거리를 유지해. 그리곤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듯 미간을 조금 좁히며) 우리 사이에 할 말이 남았어? 뭔데.
-
동갑으로!!

1년 전
글쓴닝겐
6에게
..갑자기 왜 이러는데? (아무리 생각을 정리하려 해도 일방적으로 이별하자고 해놓곤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일단 뱉고 봐버렸어. 뭐, 사실 지금 상황에 이말 말고 더 할 말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뱉어놓고 잠시 후회하다 변하는 네 표정을 좇으며 말을 기다려.)

1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인상을 확 구겨. 먼저 사랑이 식은 걸 티낸쪽이 누군데? 전과 달라진 네 행동이 떠올라 살짝 울컥하며) 너한텐 몰라도 나한텐 갑자기 아니야. … 왜, 나는 이러면 안돼? 그리고 애초에 이별에 예고가 어딨어.

1년 전
닝겐6
6에게
센세가 다신 댓글을 이제봤네요!! 기다리겟읍니다

1년 전
글쓴닝겐
새생각보다 너무 많다
1년 전
닝겐7
흐억
1년 전
닝겐8
악 센세 저 산즈나 마이키ㅜㅜ
1년 전
닝겐9
도리벤 댓망을 놓치다니 그저 눈물만•••
1년 전
글쓴닝겐
왁 젠장... 속도도 속돈데 시간도 너무 늦어버려서ㅠㅠㅠㅠ.. 닝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오늘 댓망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내일 이어서 하실 분들은 호출이나 마지맛 댓에 . 이라도 찍어주세요..!!
1년 전
글쓴닝겐
미다스 닝들 사이에서 즐거웠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똥-

1년 전
닝겐4
기다리겠습니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 익들은 웹툰 볼 때 어떤 작화가25 10.17 17:116265 0
만화/애니/드림시뮬 재미있어?14 10.17 20:48358 0
만화/애니블루레이가 뭐야?13 10.17 19:10489 0
만화/애니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상영 언제 끝나?20 10.17 15:51501 0
만화/애니문스독 보는 펭 있어? 애니로 보기 어때7 10.17 12:15247 0
게게는 젠인가 얼굴만 잘 그리는듯1 12.22 08:56 145 0
게게 선생은 마파에게 절해라 진짜2 12.22 08:38 101 0
이거 귀엽다ㅋㅋㅋㅋ2 12.22 08:17 60 0
쵸소우랑 마히토 ㅋㅋ왜 주령들은 몸을 꾸개서 숨는거임 12.22 08:00 44 0
굿즈샵에서 후와코로링은 다 랜덤뽑기야!? 질문!!!!2 12.22 07:30 40 0
주술회전 덕분에 그래도 반년 12.22 04:22 57 0
드림 요즘 로판 봐서 그런가1 12.22 02:13 99 0
주술 2기 다음주에 끝나는거 안믿겨…2 12.22 01:28 126 0
야마다군 999 5화까지 봤는데12 12.22 01:21 1580 0
드림 시뮬태기는 기다리는 것밖에 답 없나5 12.22 00:23 599 0
진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이거 왜 라프텔에 없는거임??2 12.22 00:21 151 0
드림 🏐 얀데레 좋아하는데 마이너하다7 12.21 23:47 745 3
드림 보고 싶은 시뮬 주제 추천 좀5 12.21 23:23 262 0
애니 추천해줘🥹3 12.21 22:53 79 0
주술회전 2기 언제쯤 완결날까? 몇화 정도 남은 것 같아?4 12.21 22:32 288 0
이번에 나오는 하이큐 극장판은 애니에서 못봤던거야?3 12.21 22:06 131 0
코난은 한국이름 진짜 잘지은것같음7 12.21 21:59 774 0
ㅋㅋㅈㅇ 주술이 인기가 많긴 하구나6 12.21 21:42 1208 0
드림 본인표출🏐 [공지] HQ고 학생들에게 알립니다107 12.21 21:40 3157 7
주술회전이랑 귀칼 노래들은 다 오스트로 만든 노래야?? 12.21 18:46 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