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떠나겠어요. 내 최종 목표는 영구결번인데 그 꿈을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요. (중략) 여기서 이렇게 사랑받았는데 다른 팀에 가서 감히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KIA에 남겠다는 거에요.”양현종 보고 싶다..... 나 진짜 울고 있어 🥺 pic.twitter.com/MZwnyoe1L8— 이승 (@maybe_kiatigers) September 29, 2021
“못 떠나겠어요. 내 최종 목표는 영구결번인데 그 꿈을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요. (중략) 여기서 이렇게 사랑받았는데 다른 팀에 가서 감히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KIA에 남겠다는 거에요.”양현종 보고 싶다..... 나 진짜 울고 있어 🥺 pic.twitter.com/MZwnyoe1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