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박솅먼중구슷타 팀을 위해 정말 많이 던져주고 있다고 말한 글 보니까 생각나서..전준우 좋은 타자라고 거듭 강조해준 것도 좋았고 체력적심리적으로 지쳤을거라고 이해해주는 모습도..엄청 무서운 분인줄알았는데 의외였다 경기 끝나고 고생많다고 해준 것도...ㅠ그냥 해설 들을 때마다 진짜 롯잘알에 선수들 심리도 너무너무 잘 알고 부진하고 있는 팀 입장에 몰입된다고 했는데 진짜 진심으로 얘기하는게 느껴져서 고맙더라 그냥 내가 우리애들 칭찬이 고팠던 것 같기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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