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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72l
이 글은 1년 전 (2023/8/28) 게시물이에요
욕은 욕대로 다 먹고 자기가 할 수 있는건 하나도 없었겠누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글쓴갈맥
서튼이 영쑤랑 평코 내리게 했단거도 꼬리자르기고 백퍼 프런트가 짜른거라고 본다
1년 전
갈맥1
이종운 하는거 보면 알겠지.. 프런트랑 서튼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서 진짜 서튼은 바지감독이었는지 아니면 서튼한테 힘실어주고 서튼의 독단적인 운영이었던건지..
이종운은 프런트랑 같은 라인일거 아냐. 그러면 이종운이 서튼이랑 똑같은 라인업에 똑같은 선수 운영을 한다면 그건 서튼이 바지였던거고, 다른 방향으로 운영하면 프런트랑 서튼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거였고 그런거지 뭐..

1년 전
글쓴갈맥
이미 감대할때 보면 똑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 좌우놀이에 투수 갈아쓰기
1년 전
갈맥1
나는 좌우놀이나 투수혹사는 그냥 서튼이나 이종운의 고집이라 생각하고, 오히려 라인업이나 엔트리 운용 이런 부분을 더 확실하게 봐야 된다고 생각함
1년 전
갈맥2
222 좌우놀이/투수혹사/번트 이런 거는 원래 이종운식 운영이라서
1년 전
갈맥3
좌우놀이랑 투수갈아쓰기는 원래 델동이 하던거여 서튼이 왜 별명이 외국인델동이었겠어...
1년 전
갈맥4
단장이 엔트리 개입한다는 건 국해성 영입하자마자 1군 콜업에서 확신했음 프런트야구였지.. 근데 갈맥1 말처럼 좌우놀이 고집이랑 투수운영은 서튼 자아였다고 봄 현장에서 하는 것들은 서튼 의견이었겠지 아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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