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 글은 1년 전 (2023/8/28) 게시물이에요
왤케 재밌어. 

 

아포칼립스 안좋아하는데 

진짜 재밌다 하악 하악  

이거 왜 묵은지로 뒀니 나자신....


 
쏘니1
진짜 게스트 너무 재밌어 ㅠㅠㅠ
외전까지 보고 진짜 박수쳤다..
나중에 분위기에 맞는 음악도 같이 들으면 ㄹㅇ 몰입감 쩔어👍👍

1년 전
글쓴쏘니
음악 추천점
1년 전
쏘니1
나는 유튜브 플리로 들었는데
/>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이거 였던 것 같아!

1년 전
글쓴쏘니
고마워~~~~
1년 전
쏘니2
씬도 레전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본인표출아랫글 글써놓고 홀라당 사라진 쏘입니당😱😭 152 9:369046 1
BL웹소설밥잘먹고 완전착하고 눈치좀없고 손 많이가고 유순하고 다정한 미인수 13 09.28 16:11714 1
BL웹소설공이었수 검색해보는데 이거 뭐야ㅋㅋㅋㅋ 14 09.28 15:211861 0
BL웹소설수가 공 냥줍하는건 머있어6 09.28 12:49631 0
BL웹소설 혹시 드씨 중에 ….. 🔥 16 09.28 06:39293 0
굴림수 불호면 힐러 재미없겠지??35 11.07 21:55 5330 1
죽우갈 좀 묵혔는데 반응 대박이네3 11.07 21:34 184 0
완결작 중에 추천해주면… 감사링구 21 11.07 20:50 589 0
ㅋㅋㅋㅋㅋ제발 수 돈 좀 주라고 독자들이 애걸복걸하게 만드는 공ㅋㅋㅋㅋ20 11.07 20:08 4253 0
상근이랑 DM 해봤는데 상근이도 일레이는 알더라6 11.07 20:06 1931 0
논제 피폐허ㅏ다,,, ㅅㅍㅈㅇ 4 11.07 19:46 417 0
특이한 취향인 공이 보고 싶다 발췌(ㅅㅍㅈㅇ) 2 11.07 18:10 906 0
기별왓송 2 11.07 17:59 114 0
정재의 정태의 크리스 이렇게 셋이 있으면 크리스 순한 고양이 되는 거 너무 좋음1 11.07 17:59 218 0
죽우갈 궁개꽃 좋아하면 보라해서 봤는데 (ㅂㅎㅈㅇ)11 11.07 16:43 997 0
비일상 뽕빨물이야? 걍 씬 씬 씬 이야????? 11.07 16:29 69 0
씁,,,, 그,,,, 신음,, (ㅂㅎㅈㅇ?) 5 11.07 16:11 1042 0
앙티로망 1권무 이벤트한다5 11.07 14:10 94 0
울어라 마왕 명대사 뭐더라2 11.07 13:18 740 0
그.... 집에 영화관 만들어 놓는 소설 있지 않았나.....?10 11.07 03:12 1527 0
쓰레기 기현오가 이매 만난다고1 11.07 02:36 216 0
푸괴껍 오블 (ㅅㅍㅈㅇ)2 11.07 02:16 190 0
미필고에서 이 장면 몇편이었눈지 아는 사람 ㅜㅜ3 11.07 02:00 418 0
궁개꽃, ㅈㅇㄹ 모과 좋아했던 사람??!! ㅈㅇㄹ 추천작 있음 😭😭7 11.06 23:08 780 0
후기 [불호후기] 페어리테일 11.06 22:16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40 ~ 9/29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