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유격수 이재현(20)은 지난 8월 다이빙 캐치를 하다가 어깨가 탈구 됐다. 한 번 다치면 고질병이 될 수 있는 부위. 박진만 삼성 감독은 시즌 끝나고 본격적인 치료 및 수술 등을 고민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꼬리별 (@sscomet3) August 29, 2023
삼성 라이온즈의 유격수 이재현(20)은 지난 8월 다이빙 캐치를 하다가 어깨가 탈구 됐다. 한 번 다치면 고질병이 될 수 있는 부위. 박진만 삼성 감독은 시즌 끝나고 본격적인 치료 및 수술 등을 고민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