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9l
이 글은 1년 전 (2023/8/30) 게시물이에요
선수 관리도 안 해 

선수 키우지도 못 해 

선수들 자존감 낮게 만들어 

 

그리고 감독으로서 발전이 1도 없음


 
무지1
갈수록 퇴보하는거 같아
작년에 와카전도 못 가고 잘렸어야했어

1년 전
무지2
솔직히 나는 뭐 우리 구단 팬들이 수가 많으니까 사공도 많을거고 어느 감독이든 말년이 안좋았어서 적당히 하면 괜찮다고 봤고 중간중간 팀이 괜찮게 굴러갈때는 그냥 남들이 욕해도 우리 구단에 어느 감독이 와도 이정도 욕은 먹을것 같아서 그냥 조용하게 있었던 사람중에 한명인데 다른건 몰라도 저 3개는 진심 심각한듯..
1년 전
무지3
왜 경질 명분이 없으세요 프런트야?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27 14:156524 0
KIA챔필 혼자가본사람잇어..?16 16:37657 0
KIA비 때매 미치겠다 23 14:011768 0
KIAദ്ദി ʕ⌯⎚˕⎚⌯ʔ15 10.17 22:211384 0
KIA 왘ㅋㅋㅋㅋㅋㅋㅋㅋ11 16:141852 0
우리도 30분 공격헤줘1 06.08 20:10 65 0
이범호 = 김종국이다 반박 안받음2 06.08 20:08 278 0
오늘도 앰프 안 나왔어?2 06.08 20:08 175 0
오늘 안타 없는 06.08 20:06 71 0
아 진짜 3년차 얼라가 다른팀 외국인 타자랑 경쟁하고 있는데 06.08 20:04 73 0
나성범 주자 없으면 06.08 20:04 49 0
들다 들어4 06.08 20:01 152 0
난 요즘 도영이가 안타 쳐도 1초 기쁘고3 06.08 20:00 128 0
생각할수록 금지어 밑에 있던 코치를 내부승격한게 웃기네 06.08 19:56 51 0
다들 이틀차 리오 보고 웃고가자9 06.08 19:56 180 0
하 진짜 답답한게 죄다 못치고 있고 이런게 아님 4 06.08 19:56 95 0
난 김도영이 나성범 덕에 우산효과 받을 줄 알앗음3 06.08 19:51 240 0
이것뭐예요?4 06.08 19:49 210 0
나성범 최근 5경기6 06.08 19:48 170 0
1루수 키를 넘기는 번트 안타 왤케 웃기냐고3 06.08 19:47 135 0
김도영 이우성 좀 붙여달라고 06.08 19:43 45 0
올해부터 봤는데12 06.08 19:40 228 0
할수있다 06.08 19:40 28 0
17년 김주찬은 사람이 아니었음11 06.08 19:38 232 0
우리팀 프차 나씨는 구단이 돈 없어서 못잡는다고 하니까5 06.08 19:37 1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9:58 ~ 10/18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