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19l
이 글은 1년 전 (2023/8/31) 게시물이에요
다들 참고해!!❤️💛 

 

 

 

추천


 
무지1
살까말까 의리할까말까 지민이할까 원준이할까 거민이네 내 아이콘 유니폼 오지도 않았구만
1년 전
글쓴무지
나도 고민중!! 아이콘보다 이게 더 빨리 올 수도..🙄?
1년 전
무지1
아놔 반품도 안되고 큰일일세
1년 전
무지2
이으리 영어 이니셜 마킹 진짜 간지나는데..... 통장에서 먼지난다면... 근데 후회하지 않을까? 사도 후회하게 될지도.. 근데 국대니폼 진짜 잘 뽑혔던데.... 하
1년 전
무지3
덥비씨 유니폼이랑 똑같은건가??
1년 전
무지4
아겜 보러 못 가면 안 사는 게 나을카
1년 전
무지5
으리냐 지민이냐.. 그것이 고민이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와티켓팅어떡해...22 10.04 14:0314391 0
KIA 고사 안 지낸게 아니라 못 지낸거네...23 10.04 23:359401 0
KIA또복사근 호령이 내복사근이래17 10.04 19:247020 0
KIA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참가 선수단 명단17 10.04 18:005228 0
KIA다들 외운 캐스터 콜 있어?14 0:392214 0
그래 솔직하게2 08.31 22:53 161 0
무지들이랑 행복하게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싶었는데..6 08.31 22:50 213 0
찬호는 애초에 엄청 왜소했던 체구를11 08.31 22:45 1607 0
무지들아 기쁜 소식36 08.31 22:38 5819 0
감독은 꼭 분위기 좋을때 찬물 끼얹더라 1 08.31 22:37 93 0
나성범도 한명이 쳐야 몰아치는거 알고있네5 08.31 22:36 306 0
석환이도 홈런 1위로 잘하고 있다는데ㅋㅋㅋ7 08.31 22:29 243 0
3일 연속 응지석 직관 가본 무지있니17 08.31 22:24 322 0
나한테 양아들 중에 젤 왜 봐야하는지 모르겠는게 황이야 2 08.31 22:21 227 0
변우혁 잘해서 기분이 좋다10 08.31 22:17 1469 0
압쥐 추구미3 08.31 22:15 229 0
몸 관리도 못하는 황대인 언제까지 봐야함ㅋㅋㅋㅋㅋㅋ11 08.31 22:11 1803 0
개싫다42 08.31 22:06 3765 0
기아 8월 팀타율 보고가16 08.31 21:55 2599 1
얘네 요즘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8.31 21:51 1458 0
자기 포지션 찾아가니까 귀신같이 연승하네9 08.31 21:49 1105 0
오늘 원준이7 08.31 21:34 1758 0
아 언주니만 쳤어도 선전안인데!!!!3 08.31 21:30 172 0
오늘 이겼으니까 나 자랑 하나만 할래😋 7 08.31 21:29 916 1
점수를 많이 냈는데 무서워9 08.31 21:10 17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