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 글은 1년 전 (2023/8/31) 게시물이에요

나 이거 언제 다쓰냐 | 인스티즈 

벌써 지쳐


 
용사1
나 완전 필요해 나줘...
1년 전
글쓴용사
자석펫 없는 사냥은 앙꼬없는 빵...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마네킹 없어진다하면 헤어 성형 각각 머할거야?18 0:451477 0
메이플스토리 여러분 믹염 골라줘요11 09.18 14:03615 0
메이플스토리잘 보던 메이플 유튜버가 있었는데8 09.18 12:561668 0
메이플스토리본인표출나눔하는데 25억 2명vs 50억 한명9 9:00374 0
메이플스토리 나 이번 스라벨 개인적으로 1티어인데 불호가많네…8 09.18 18:522261 0
진심 장기미접계정 닉 랜덤으로 바꿔라6 09.01 10:03 387 0
지금 쓰는닉 어감괜찮은 2글자인데.. 09.01 10:00 38 0
3만원 주고 사면 닉변값 15000해서1 09.01 09:52 91 0
닉네임 판매하는거 막 사기 전적이 있거나 비매너로 저격 먹은 닉인데도5 09.01 09:39 105 0
아놔 자고 일어났는데 찜해놓은 닉네임에 많은 일이 있었네4 09.01 08:54 186 0
와 시작전에 비숍 닉은 1000만원 급이다 이러는거 호들갑이라 생각했는데2 09.01 08:39 270 0
내 이름 닉(두글자)이면 얼마까지 생각있어?17 09.01 08:11 2370 0
솔직히 3년 이상 미접자 200렙 이하는 이름 변경 해주면 안되나?21 09.01 08:02 2765 0
이번에 길드 처음으로 들어가서 메짱들이랑 친해졌는데2 09.01 07:20 141 0
엘페일세트랑 어울리는 직업 뭐같아??3 09.01 07:14 92 0
닉네임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봐줄 수 있어?! 09.01 06:23 60 0
쁘띠데스랑 어울리는 디라벨펫 뭐가있을까..1 09.01 05:54 59 0
원하는 닉 30에 올라온거 구매한다 만다??7 09.01 04:42 197 0
닉변할까말까?..ㅠㅠ1 09.01 04:26 59 0
아악 진짜 루시드 죽이고싶다 09.01 03:47 40 0
고확에 스틸 못한다는게 무슨말이야?? 3 09.01 03:45 132 0
메포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어?6 09.01 03:14 332 0
내가 원하는 닉 지금 시세 그렇게 안높은데 마감 바로 전에 오르고 그럴까...?4 09.01 02:51 183 0
메린이 메이플 용어 하나도 모르겠는데 어케 해야할까?ㅋㅠㅠ17 09.01 02:45 420 0
엘 페일 헤어 믹염 111 222 09.01 02:26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